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독일 항공 전문가, 보잉777 우크라이나 군이 격추시켰다 주장

 

독일 항공 전문가, 보잉777 우크라이나 군이 격추시켰다 주장

독일 항공 전문가, 보잉777 우크라이나 군이 격추시켰다 주장

독일 항공 전문가가 올 7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상공에서 피격, 추락된 보잉777 말레이 항공기가 우크라이나 폭격기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피터 하이센코 독일 전문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로시야 세고드냐' 국제통신사가 보잉참사와 관련해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는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피격된 보잉 참사와 관련된 여러 설을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얘기했다. 그의 견해를 들어보자:

«피격된 말레이 보잉기 위성 사진을 분석하며 한가지 결론에 이르게 됐다. 부크 미사일에 의한 피격이 아니란 것이다. 폭격된 조종석 자리 흔적은 전투기 공격이라는 점을 확신하게 한다. 부크 시스템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 동독 군전문가들이 이를 확인해주었다. 그들은 이러한 흔적이 부크 시스템에 의해 나올 수 없는 흔적이라고 확신했다.»

부크 대공 미사일은 26배 음속을 초월하는 고속력으로 목표물을 겨냥해 산산조각낸다. 사망자 시신 부검을 해도 사고 현장을 둘러봐도 미사일 폭격 흔적은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러시아를 상대로 서방이 가하는 비난은 정당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독일 항공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사고 소식이 공개되자마자 서방은 러시아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참사 수사에 참여한 전문가 모두 '부크'에 의한 피격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해, 말레이 보잉기는 전투기에 의해 피격됐다. 논쟁의 여지 없는 사실이다.»

미국, 나토가 왜 지금까지 위성사진을 공개하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독일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미국, 나토 태도에 대해 현 시점에서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한가지 결론을 내릴 순 있다. 미국과 나토가 그들이 주장하는 설을 입증하는 사진을 확보하고 있다면 이미 공개됐을거다. 다시 말해 그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설을 입증할만한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출처=스푸트니크 방송]: http://korean.ruvr.ru/2014_11_25/280477713/

작성일자 : 2014년 11월 26일
1458의 글 ( 4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1398 인도-러시아 관계 발전… 미국, 우크라이나 당혹14-12-131132
1397 성 김 "美, 北과의 직접 대화도 환영"14-12-131100
1396 北, '처형설' 탈북 청소년 생활 전격 공개14-12-101217
1395 미국 퍼거슨 시위 연이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주요 도시로 시위 물결 확대14-11-261193
1394[선택] 독일 항공 전문가, 보잉777 우크라이나 군이 격추시켰다 주장14-11-261153
1393 북한, 경제 개혁에 박차를 가한다14-11-241068
1392 러시아-북한, 적극적 협력방안 논의14-11-221196
1391 北 최룡해 특사, 푸틴 대통령에 ‘김정은 친서’ 전달14-11-191063
1390 북 유엔 북인권 결의안 통과에 반발 , "예측 불가능한 중대한 결과 직면" 경고 14-11-191021
1389 北 군 전선사령부, 군사분계선 일대서 南 "무모한 도발"14-11-161083
1388 大실크로드 프로젝트… 러시아에서 일부 실현될 전망14-11-111167
1387 북, 억류 중이던 두 미국인 전격 석방14-11-091071
1386 北 '군사접촉' 南 태도 비난.."고위급접촉 전도 위태"(종합)14-10-161093
1385 북-러 수교 66주년...北, 관계 심화 의지 적극 표명14-10-121147
1384 北, 연평도 사격전에 전통문 보내 항의14-10-081218
1383 [속보] 북 김정은 최측근들 인천AG 폐막식 참석 14-10-042090
1382 경찰, 인터넷글 문제삼아 재판중인 송영도씨 또 압수수색14-10-041210
1381 북일, 납치자 조사 및 대북제재 해제 합의 (전문)14-05-301446
1380 北외무성, “도발은 우리가 아닌 한.미가 일삼고 있다” 12-10-252715
1379 <그래픽> 우주발사체 자체 개발 국가 12-10-234302

[1][2][3][4][5][6][7][8][9][1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