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美국방, 지상군 더 줄이고 특수부대 강화"< NYT>
"美국방, 지상군 더 줄이고 특수부대 강화"< NYT>
 
 
 

오바마 美대통령 국방부에서 직접 설명 기자회견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예산 감축이라는 큰 과제에 직면한 미국 국방부가 지상군 수를 당초 계획보다 더 줄일 전망이다.

   그러나 미군은 사이버 안보와 정보수집 같은 분야의 예산을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은 국방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이 5일 발표할 예정인 전략 검토 결과에 이런 구상들이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패네타 장관은 57만명에서 52만명으로 줄어들 예정인 육군 병력을 앞으로 10년간 49만명선까지 줄이겠다는 방침을 굳혔다.

   패네타 장관은 국방부 근무자에 대한 퇴직연금 및 건강보험 혜택 축소 방안도 검토했다.

   미군의 새 전략 구상에는 F-35 통합공격전투기(JSF) 같은 차세대 무기의 구매를 늦추는 방안도 포함될 전망이다.

   이는 미군이 앞으로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대규모 지상군이 투입되는 안정화 작전을 수행하지 않으며, 동시에 '두 개의 전장'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미군은 대신 한 곳의 전장을 승리로 이끌고 다른 곳의 적대 세력이 내보이는 군사적 의도를 좌절시키면서, 인도적 지원 혹은 대테러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패네타 국방장관은 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해킹 대응으로 대표되는 사이버 안보 분야나 특수부대 운영, 정보수집과 감시 및 정찰활동 부문 예산의 감축에는 부정적 견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네타 장관이나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의 고위 측근들 모두 이번 전략 검토 결과의 발표 때 세부적인 예산 삭감 계획이 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 국방부의 이번 발표에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방부(펜타곤)에서 이번 발표 내용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 정부 관리들은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역대 대통령 중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했던 사례가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작성일자 : 2012년 01월 06일
1458의 글 ( 10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1278 "난 아직 천안함 스크루에 감긴 어망 의심쩍다12-01-132277
1277 러 "올해 핵미사일 발사시험 2배로 늘릴 것"12-01-092134
1276 <정부, 연초 대형무기도입사업 착수>(종합2보) 12-01-092081
1275 北, 주한미군 철수 거듭 주장12-01-092246
1274 美 합참의장 "이란, 호르무즈 봉쇄 능력 있다"12-01-092099
1273 美 "亞 동맹 방어ㆍ침략 억지 미군 계속 유지"12-01-093890
1272 부산항 도착한 신형 M1A2 에이브람스 탱크12-01-092574
1271 <美 "한반도와 중동 동시위협 대처 능력있다">12-01-062521
1270 국방부 "美, 주한미군전력 영향없다고 확인"(종합)12-01-062340
1269[선택] "美국방, 지상군 더 줄이고 특수부대 강화"< NYT>12-01-062020
1268 한미, 패트리엇 미사일 운송 '첩보작전' 12-01-062000
1267 유훈과 강성부흥, 그리고 '인민을 위한 해' 12-01-022152
1266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고함'11-12-192175
1265 이란 “전자덫에 걸린 미 스텔스기 분해할 것”11-12-162220
1264 아물지않는 ‘오폭 상처’…파키스탄, 미 공군기지 환수11-12-162058
1263 미 ‘이라크전 종전’ 선언11-12-162129
1262 기세등등했던 ‘미국 패권’ 급속 몰락11-12-162218
1261 오바마 “무인정찰기 돌려달라”11-12-162173
1260 군 검찰, '조선대 교수 해킹사건' 윗선개입 못 찾아 .. 정말 놀고 있는 넘들..11-11-302812
1259 [사설] ‘천안함 문책’ 대상자 줄줄이 복권시키는 군11-11-292262

[1][2][3][4][5][6][7][8][9][1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