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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형 함대함미사일 개발 및 시험발사

 

 

北 신형 함대함미사일 개발 및 시험발사

김정은 제1위원장 “전술유도무기 더 만들 것”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승인 2015.02.07  13:53:42   
 
    
▲ 북한에서 신형 함대함미사일을 개발, 시험발사를 실시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캡쳐-노동신문]

 

북한에서 신형 함대함미사일을 개발, 시험발사를 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험발사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참관했으며,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군수노동계급은 신형반함선로케트를 최첨단수준에서 개발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시험발사는 동해 해군 제155군부대 해병들이 실시했으며, 동해함대장의 사격명령에 미사일이 발사됐다. 그리고 미사일이 비행 후 적 함선을 탐색.식별한 뒤 명중했다.

통신은 “로케트정의 전투적 성능과 반함선로케트의 명중성이 설계된 전술기술적 제원에 도달하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미사일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지켜봤다. [캡쳐-노동신문]

 

이 자리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우리가 개발생산하고 있는 각종 로케트들이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최상의 수준”이라고 만족하며, “신형반함선로케트가 개발완성된 것은 무장장비들을 최첨단수준에서 지능화할 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의 정당성이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대전의 그 어떤 작전과 전투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쥘 수 있는 고도로 정밀화, 지능화된 전술유도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며 새로운 국방과학기술과제들을 제시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와 관련해, “가까운 시일 안에 신형반함선로케트가 해군부대들에 실전 배비됨에 따라 해군의 영해 방위에서는 커다란 변혁을 이룩하게 되였으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기도하는 적 함선 집단들과의 접촉전이든 비접촉전이든 강력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험발사에는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진철수 해군 동해함대장, 홍영칠 당 부부장 등이 맞이했다.

 

 

     ▲ 신형 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캡쳐-노동신문]
 

 

     ▲ 신형 함대함미사일 발사 장면. 북한은 구체적인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캡쳐-노동신문]
 

 

     ▲ 신형 함대함미사일 발사장면. [캡쳐-노동신문]
 
 

 

 

 

 

작성일자 : 201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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