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추르킨 : 미국 군대가 나타나는 곳에는 항상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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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미군이 나타나는 것은 재해를 설정할 수 있다고 유엔 주재 비탈리 추르킨 러시아 상임 대표는 말했다. "미군이 오는 모든 곳에서는 충돌, 유혈, 붕괴 등 문제가 발생한다 "고 그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우크라이나에 관한 회의에서 말했다.
그는 미국 의회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장비와 훈련에 10억 달러를 할당할 데 대한 법안을 작성 중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보브 지역에 요즘300명의 미군을 파견하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해외 장비를 가르치게 된다"고 추르킨은 말했다.
한편 러시아 상임 대표는 완전히 부당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동부에 인도적 지원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는 2 월 12일에 채택한 민스크 문서를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호소하고 문서의 수정을 시도하지 말 데 대해 강조했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5_03_07/2832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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