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南연평훈련은 정치군사적 도발" "`

南연평훈련은 정치군사적 도발" "`대북정책의 유연성' 말장난" 비난

北 이번엔 "청와대 불바다" 위협(종합2보)

`청와대 불바다' 위협하는 北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24일 우리 군(軍)이 전날 연평도 포격도발 1년을 맞아 연평도 일대에서 실시한 군사훈련에 대해 "만일 또다시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고 신성한 영해, 영공, 영토에 단 한발의 총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연평도의 그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 청와대의 불바다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째 없애버리는 불바다로 타번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내용의 북한군 `최고사령부 보도'를 전하고 있다.2011. 11. 24 <<북한부기사참조>>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장철운 기자 = 북한은 24일 우리 군(軍)이 전날 연평도 포격도발 1년을 맞아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에서 한 군사훈련을 겨냥, `청와대 불바다'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비난했다.

   북한은 지난 2월 `키 리졸브' 및 `독수리'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우리 군의 훈련에 `서울 불바다'를 종종 언급했지만 `청와대 불바다'란 용어로 위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남조선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조선 서해 5개 섬 지역과 그 주변 수역에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 전쟁연습 소동을 벌이는 길에 들어섰다"며 "우리 혁명적 무장력은 그 어떤 군사적 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평온한 분위기의 북한 앞바다
(연평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4일 오전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강령군 앞바다에 북한 선박들이 떠 있는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 2011.11.24 hama@yna.co.kr

   북한군은 "만일 또다시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고 신성한 영해, 영공, 영토에 단 한발 총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연평도의 그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 청와대의 불바다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째 없애버리는 불바다로 타번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위협했다.

   또 "지난해 연평도 포격전은 우리 군대의 사전경고에도 신성한 공화국 영해에 선불질을 해온 도발자들에 대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였다"며 "연평도 포격전 1돌을 계기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를 걸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 전쟁연습 소동을 벌이는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새로운 정치군사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도 이날 서기국 보도를 통해 "괴뢰 호전광들이 또다시 연평도에서 불질한다면 지난번에 비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무자비하고도 섬멸적인 타격으로 섬 따위가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리는 것은 물론 적의 아성까지 잿가루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 적도발 대비 훈련
(서울=연합뉴스) 23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 적도발 대비 훈련'에서 해병대원들이 K-9 자주포를 타고 기동하고 있다. 2011.11.23 << 해병대 제공 >> photo@yna.co.kr

   조평통은 이어 "현실은 지금 괴뢰패당이 떠드는 '대북정책의 유연성'은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도 전날 연평도 훈련이 실시된 직후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혹한 정세의 요구로 보나, 북남관계 개선을 요구하는 민심의 지향으로 보나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비난한 바 있다.

작성일자 : 2011년 11월 25일
1458의 글 ( 11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1258[선택] 南연평훈련은 정치군사적 도발" "`11-11-252249
1257 이종석 "남북관계, 전쟁걱정 시대로 퇴보" 11-11-252048
1256 <美-러 관계 또다시 얼어붙나> 11-11-251972
1255 北, 연평도 포격전 1년 맞아 南 맹비난.. “청와대 불바다” 11-11-251947
1254 러시아,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6척 건조 착수11-11-232091
1253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식량 주권, 한미 FTA11-11-231881
1252 미일연합함대 위협한 북측 공군연합부대 11-11-231972
1251 印尼, 美-호주 군사협력 강화에 '발끈'11-11-172085
1250 호주 방문 오바마 "미군 2천500명 호주 배치"11-11-172009
1249 "北, 서해서 폭격기 동원 공대함미사일 시험발사" 11-11-172022
1248 이태원 방화혐의 미군 '통금시간에 출금구역 출입' 11-11-172369
1247 백악관 총탄 피격에 비밀경호국 '발칵'(종합2보) 11-11-172224
1246 “달러 몰락하면 주한미군 유지 힘들 것” <조선신보> 11-11-172019
1245 "구조팀, 미군 돕기 바빠 천안함은 뒷전이었을 것" 11-11-171991
1244 길이 6.25m,무게 13.6t의 초대형 관통탄 미 공군 실전배치11-11-172262
1243 경기침체로 미국 빈곤층 급증11-11-102138
1242 평통사 "한.미 TTX연습, 대미 군사종속 심화" 11-11-102374
1241 또 다시 무력침공 모의하는 깡패국가들 11-11-102222
1240 주한미군에는 미국 깡패들이 수두룩11-11-082225
1239 北 조평통, “南 호국훈련은 북침예비전쟁” 11-11-022587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