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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포격 민병대에 떠넘기는 우크라이나

 

 

대중교통 포격 민병대에 떠넘기는 우크라이나

 

대중교통 포격 민병대에 떠넘기는 우크라이나

 ⓒ Photo: REUTERS/Reuters TV

 

러시아는 8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의 중상자 낸 도네츠크에서 발생한 무궤도 전차 포격에 대한 조속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모스크바는 이번 사건이 돈바스 평화 정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무력화시키려는 도발이라고 단언한다. 돈바스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위험한 일이 됐다. 버스는 물론 무궤도 전차와 트램에 포격이 계속되고 있다.

1월 22일 목요일 도네츠크에 있는 한 정거장에 포탄이 떨어졌다. 이 포격으로  운전수를 비롯해 안내원 등 무고한 수십명의 승객이 희생됐다.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이번 사건은 '흉악 범죄'라고 지적한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인류애에 반하는 흉악 범죄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과 우크라이나, 프랑스 4개국 외무 장관 회의가 있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 중독자'들과 우크라이나를 후원하는 유럽 국가들은 민간인들의 희생을 멈추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명백해졌다. 러시아는 안보 협력기구 (OSCE)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이번 사건에 대한 신속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바이다. 우크라이나의 남동부 지역 공격을 중단하기 해야 한다. 또한 계속되는 무모한 민간인들의 희생을 막아야 한다."

우크라이나와 민병대는 이 사건에 대해 서로 비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무기가 이번 참상이 일어난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조사단은 공식 보고서에서 사용된 무기 종류는 박격포 또는 자주포이며 북서쪽으로부터 날아왔다고 분석했다. 위치를 확인해봤을 때 주기적으로 도네츠크를 공격했던 우크라이나 군대가 있는 곳이다. 알렉산더 미하일로프 대통령 산하 외교국방정책위원회 위원장의 말을 들어보자.

"어떤 종류의 포를 사용했는지,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서 포격이 가해졌는지에 대해서는 두말할 것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사건 현장에 흩트러진 파편 잔해를 봤을 때 구경이나 직경 등만 봐도 어떤 포인지 구별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이게 아니다. 돈바스 민병대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가 이번 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을 민병대에 떠넘기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맞다, 현재 상황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1월 13일 돈바스 도네츠크 볼노바하에서 버스가 포격을 당했다. 유럽안보협력기구 조사단은 이 포가 '그라드'라고 결론 맺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주장하는 바대로 동쪽에서 날아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쪽에서 날아왔다고 잠정 결론 지었다. 볼노바하 서쪽에는 우크라이나 군부대가 있다. 이러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표트르 대통령은 국제 무대에 서서 청중 들에게 포격으로 부서진 버스 잔해를 흔들며 민병대가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포격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쉽게도 민병대는 다보스 국제포럼이나 다른 나라의 정상들을 만날 기회가 없다. 이러한 불평등한 조건속에서 그들을 도와주고 중재 역할을 해주는 것은 모스크바와 유럽안보협력기구 뿐이다. 돈바스 민간인을 도울 수 있는 건 오직 민병대 뿐이다.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민스크에서 협정 사항을 무시하며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지 않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2015_01_23/282382613/

 

 

 

작성일자 : 201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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