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다음주 북-러 민간기업협의회 구성 <러시아의소리>

 

다음주 북-러 민간기업협의회 구성 <러시아의소리>러 갈루슈카 장관, '2014년 협력준비, 올해는 실제로 구현'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3  15:24:22
 
 
트위터 페이스북
   

▲ 알렉산트르 갈루슈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22일 러시아 외무부 및 재북 러시아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에게 있어 올해는 예전에 체결했던 협력 사항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구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8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면담하는 갈루슈카 장관. [자료사진 - 통일뉴스]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22일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민간교류 차원의 비즈니스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협의회를 다음 주에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소리>(ruvr) 방송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러시아 외무부와 극동개발부, 북한에서 현재 기업활동을 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러시아 기업인들이 참가한 간담회에서 북한과의 합의를 실행에 옮기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2014년은 북한과의 협력에 있어 준비에 집중하는 기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갈루슈카 장관은 "우리에게 있어 올해는 예전에 체결했던 협력 사항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구현하는 중요간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ruvr은 전했다.

갈루슈카 장관은 간담회에서 러시아 기업인들이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됐고 북한 당국과 루블화로 결제하기로 합의한 성과를 설명했으며, 마체고라 대사는 참가한 기업인들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해 6월 리룡남 대외경제상과 갈루슈카 장관 사이에 장기복수비자발급에 대한 합의를 끝내고 당시 북한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비영리단체인 모스트빅에 처음으로 장기 복수비자를 발급했다.
두달 전인 4월말에는 투르트네프 러시아 부총리가 평양을 방문해 로두철 내각부총리와 만나 양국간 결제 통화로 러시아 루블화를 사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작성일자 : 2015년 01월 24일
1458의 글 ( 3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1418 한반도, 전쟁 발발도 배제할 수 없다 <러시아의 소리>15-02-011192
1417 노엄 촘스키, 강정 무력행정대집행 중지 박대통령에 친서 15-01-31901
1416 김정은 승전 70주년 기념 모스크바 방문15-01-28960
1415 "김정은, 4월 반둥회의 60주년 행사 참석할 것" <인니 신문>15-01-28927
1414 중국, 2420억 달러 투자해 '베이징-모스크바' 고속철도 건설 계획15-01-28896
1413[선택] 다음주 북-러 민간기업협의회 구성 <러시아의소리>15-01-241084
1412 대중교통 포격 민병대에 떠넘기는 우크라이나15-01-24915
1411 아시아 인권위, 이석기 의원 무죄 긴급 청원 15-01-22896
1410 핵문제 불구 남북 교역량 기록 달성15-01-16905
1409 북한, 한국에 사회주의 체제 강요 안 해 [김정은]15-01-04937
1408 소니 영화사 해킹은 내부자 소행” 美 보안업체 발표15-01-012001
1407 지미 카터, 이석기 의원 구명 운동 14-12-281007
1406 원로들, '국민운동 조직' 건설 협의키로14-12-221100
1405 황선대표, 박 대통령 고소(회견문 전문) 14-12-221107
1404 북한 "미국 본토 겨냥한 초강경 대응전 벌일 것"14-12-221828
1403 북 외무성, '유엔 북한인권결의' 전면 배격14-12-20977
1402 푸틴 대통령 공보실장 "김정은 내년 방러 가능"14-12-201080
1401 [긴급]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헌재 ‘8 대 1’ 결정 14-12-191125
1400 미국-쿠바, 53년만에 국교정상화 선언..아바나에 대사관 곧 개설(종합)14-12-181209
1399 월북 미국인, 베네수엘라 망명 뜻 밝혀14-12-151380

[1][2][3][4][5][6][7][8][9][1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