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연합뉴스) 러시아 북해함대가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새로운 대잠초계기를 도입했다.
북해함대 대변인 바딤 세르가 대령은 "현대화한 일류신(IL)-38N 초계기를 북해함대 공군기지에 배치중"이라며 "북극해까지 초계할 수 있고 해양과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전투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IL-38N은 또 노벨라 센서 시스템을 탑재해 200마일 내 목표물을 감지하고 수중과 지면, 공중 목표물의 레이더 관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초계기를 설계한 일류신 항공 설계국이 러시아의 주요 항공 우주 설계국이라고 밝히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 해군함대가 보유한 대다수의 IL-38S 초계기도 새 기준에 맞게 개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