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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수단 미사일 수개월내 발사 실험"<산케이>
"北무수단 미사일 수개월내 발사 실험"<산케이>  오디오듣기
"北 열병식에 '무수단' 추정 미사일 등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중거리탄도 미사일(IRBMs)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신형 미사일이 등장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10일 일본의 북한뉴스 전문 청취기관인 '라디오프레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라디오프레스에 따르면 이날 조선중앙TV가 송출한 영상에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8기가 대형 미사일 발사용 차량에 실린 장면이 포함됐다.   무수단은 미사일 기지가 있는 북한의 지명(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나온 명칭으로 미국 당국자가 부르기 시작했다.   북한이 이 미사일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불명확하다.   구소련제의 잠수함발사 탄도 미사일인 'SSN6'를 기초로 만든 것으로 보이며 사거리 3천200㎞ 이상으로, 대포동 미사일보다 고성능으로 추정된다. 2010.10.10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북한이 수개월내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인 '무수단'의 발사실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사정거리 3천㎞)의 발사실험을 통해 실전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함으로써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도발행위를 가중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군사 퍼레이드때 무수단으로 보이는 신형 미사일을 등장시켰지만 지금까지 발사 실험은 하지않고 있었다.

   이 신문은 "북한에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은 무수단이 최초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개발.협력 관계에 있는 이란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실험 결과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평양 군사퍼레이드 당시 이란 대표단이 VIP석에서 참관했으며, 이들은 이란의 미사일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SHIG사 간부 등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북한뉴스 전문 청취 기관인 라디오프레스에 따르면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지난달 10일 중거리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수단' 8기가 대형 미사일 발사용 차량에 실린 장면이 포착됐다.

   무수단은 미사일 기지가 있는 북한의 지명(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나온 명칭으로 미국 당국자가 부르기 시작했다.

   구소련제 잠수함발사 탄도 미사일인 'SSN6'을 기초로 만든 것으로 보이며 사거리 3천㎞ 이상으로, 대포동 미사일보다 고성능으로 추정된다.

작성일자 : 201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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