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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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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878
“아프간 민간인 무작위로 골라 벽 옆에 세워두고 정조준했다”
10-09-29
6579
877
<커밍스 '한국전쟁' 신간출판.."DJ에 헌정">
10-09-28
6042
876
승리확신이 안겨준 불변의 신념
10-09-27
6005
875
경찰, 초등생 상대로 '반공교육' 논란
10-09-27
6429
874
천안함 '좌초 없음' 6가지 근거는 모두 거짓
10-09-20
6270
873
천안함 보고서, 백령도 초병 진술 ‘제멋대로’ 해석
10-09-19
6402
872
천안함 항적·교신·한미군사훈련 공개 청구
10-09-18
6659
871
천안함 합동조사 회피하는 미군측.. 조작이니 겁나는 것
10-09-18
6056
870
천안함 사건 전문가들, '최종보고서' 문제점 조목조목 지적
10-09-16
6499
869
“과학적 의문에 대답 없는 보고서”
10-09-15
6611
868
“수중폭발이었다면 승무원들은 총알처럼 튕겨져나갔을 것”
10-09-14
6711
867
“TNT 360㎏ 폭발력 의해 침몰… 기뢰 아니다”
10-09-14
6729
866
'1번 어뢰 잉크'도 북한산 입증못해 논란 계속될 듯
10-09-14
6804
865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선신보>
10-09-14
6795
864
北잠수정 침투·어뢰 피격…핵심 같은 중간보고 ‘확대판’
10-09-13
6789
863
‘1번’ 글씨 잉크 출처확인도 못해
10-09-13
6878
862
<美 군수업계 인수합병 시작되나>
10-09-12
6344
861
벌레조차 미국 종은 악질이네 ..외래해충 미국선녀벌레 확산 비상
10-09-12
7230
860
러,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탄 시험 재개
10-09-11
6823
859
지질연, 폭발력 규모 ‘고무줄’…“180kg”→“260kg”
10-09-10
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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