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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인공위성 개발자들 평균나이는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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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인공위성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평균나이가 30대라고 북한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가 밝혔다.
이 사이트는 17일자 ‘인재가 많아 흥하는 나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 발사에 성공한 개발자들의 1번수가 아버지라면 광명성 2호를 만든 연구집단의 1번수는 그 아들”이라면서 “그만이 아닌 모든 개발자들의 평균나이는 30대”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이트는 이러한 북한의 인재들이 “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인 발사와 첨단과학기술의 면모를 과시한 핵융합반응의 성공, CNC패권자의 기상을 떨친 9축 선삭가공중심반 개발과 최신 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인 공작기계공업의 창설, 쏟아져 내리는 주체철, 주체섬유 비날론, 주체비료폭포와 같은 첨단을 돌파하는 무수한 과학적 발명과 기술적 진보들”을 이룩했다고 자랑했다.
사이트는 이렇게 북한에서 인재가 많게 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재중시정치’ 덕택이라면서,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과학자, 기술자들은 20~30대의 젊은 나이에 이름을 떨쳐야 한다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과학의 요새 점령을 위한 불을 달아주시었”다고 알렸다.
사이트는 김정일 위원장의 “인재중시정치 아래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애국의 신념을 굳게 가지고” 있다면서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꽝꽝 만들어내는 민족인재의 대부대를 가지고 있는 우리 공화국은 머지않아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고야 말 것”이라고 낙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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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0년 1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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