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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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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758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국방부
10-06-28
5653
757
총리실이 민간인 '불법사찰'…사찰 담당자는 '행방불명'
10-06-28
5756
756
"BBK 동영상 올렸다고 민간인 사찰…모든 것을 잃었다"
10-06-28
5524
755
천안함 국정조사 왜 필요한가?
10-06-28
5419
754
[사설] 군사주권은 포기하고 FTA는 내주고
10-06-28
5529
753
"전작권 환수 연기, 납득하기 힘든 밀실 외교"
10-06-28
5641
752
“천안함 조사에 5대 의구심”
10-06-28
5037
751
정부, 천안함보고서 실토 … 내일신문 보도에 “유엔사에 제출” 해명
10-06-28
5079
750
中 "한.미 서해 군사훈련 걱정스럽다"
10-06-28
5163
749
참여연대, 각 정당에 '천안함 국정조사' 요청
10-06-28
5664
748
참여연대, 미대사관에 '전작권 이양 연기' 관련 질의서 보내
10-06-28
5558
747
천안함 사건과 미국의 새 동북아전략
10-06-26
5243
746
김태영 국방장관, 'TOD 동영상 편집 공개' 직접 지시
10-06-25
5236
745
이스라엘-미국이 천안함 격침했을 것
10-06-25
5319
744
"북한 어뢰 증거가 카탈로그? 자료 보고 허무했다"
10-06-25
5477
743
민노당, “천안함 사건, 국정조사로 전면 재조사해야”
10-06-24
5260
742
천안함 생존장병들 "물기둥ㆍ섬광ㆍ화약 냄새 없었다"
10-06-24
5553
741
사건 당일 북 잠수함 동향 ‘영상질 불량’
10-06-24
5724
740
"폭발 징후 없다. 군 설명 동의 못해"
10-06-24
5645
739
천안함 ‘물기둥’ 목격자 없었다
10-06-22
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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