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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03월 31일        조회 : 6055        작성자 : 관리자     

[논평] 대한민국 경찰은 거의 양아치 수준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강력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제주도 어린이 납치살해사건, 안양 초등학생 유괴살해사건, 엊그제 26일 발생한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 등 잇단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한민국 경찰은 사건이 터지면 그때서야 허둥지둥 요란을 떨며 일하는 척 하는 것이 몸에 베인 집단이다.

강력 사건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엉터리 보고에 엉터리 수사는 기본이고 심지어 가짜 범인까지 만들어 내어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경우도 허다하다.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을 단순폭행으로 보고하고 사흘이 지나서야 CCTV 화면을 확보하는 등 초동수사의 기본도 모르는 한심한 수준이 오늘날 대한민국 경찰의 수준이다.

지난 안양초등학교 납치살해사건의 경우도 초기부터 엉터리로 수사하여, 양심에 가책을 느낀 수사경찰관이 스스로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일까지 있었다.

실력도 없는 것들이 밥만 축내고 있으니 경찰이 아니라 양아치라 불려도 싸다. 그런데 이런 양아치들도 정말 잘하는 것이 있긴 하다. 통일운동가들 미행, 도청 사생활 캐기 등은 아주 잘한다. 정치적 반대자들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는 일은 귀신 같이 잘한다.

미래의 통일조국을 이끌어 갈 소중한 우리 아이들은 보호하지 못해도 쓰레기 같은 미군 놈들 보호하는 일은 또 기가 막히게 잘한다. 마치 제 새끼 감싸듯 하고 있으니 정말 가관이다.

가만 놔두면 알아서 평화적으로 시위를 하고 끝낼 일을 체포전담조니 뭐니하여 수많은 경찰들 동원하여 엉뚱하게 인력낭비 시간낭비 해댄다.

대한민국 경찰 양아치들이 하는 짓이 이 정도니 어디 강력범 잡을 정신머리가 있겠는가.

 

이런 한심한 양아치 경찰을 믿고 안심할 국민은 없다. 하기야 사기꾼 대통령에 투기꾼 장관, 떡값 국정원장, 떡값 청와대 민정수석 등 양아치들이 차고 넘치니 그나마 경찰 양아치들의 수준은 좀 나은 편인지도 모르겠다.

 

이명박 사기꾼 정권하에서 이래 저래 국민들만 안됐다.(끝)

 

 

2008년 3월 31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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