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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09월 28일        조회 : 6162        작성자 : 관리자     

[성명] 국정원의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가정보원은 9월 27일 오전 6시경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사무실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 지역 실천연대 사무실과 주요 일꾼들의 자택 등 25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그리고 전ㆍ현직 실천연대 간부 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체포해갔다.

우리는 실천연대 조직으로서 이같은 국정원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실천연대는 온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남북정상이 합의한 6.15공동선언을 열심히 실천해 온 애국 통일운동 단체다. 그런 단체가 어찌하여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 되는가. 국가보안법 같은 쓰레기법도 법이라고 친다면, 6.15를 지지하지 않고 통일을 방해하고, 자국의 안보와 정보를 미국 놈들에게 고스란히 갖다 바치는 친미사대 매국노들에게나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는 이번 압수수색을 주도한 이명박과 그 사조직으로 전락한 국정원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의 이 분노를 반드시 되갚아 줄 것이다. 민족을 팔아먹고 애국단체의 활동을 탄압하고 이적행위로 몰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 행위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민족의 화해보다도 식민지상전국인 미국의 입장에만 추종하는 이명박과 국가의 이익보다는 이명박의 사조직으로 전락한 국정원이 앞으로 어떤 대가를 받게 될 지는 벌써 정해져 있다. 그 죄과를 조금이라도 씻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온 민족 앞에 통일운동을 탄압한 것에 대한 사죄와 연행된 실천연대 일꾼들을 즉시 석방하라!

 

2008년 9월 28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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