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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9년 11월 19일        조회 : 10254        작성자 : 관리자     

[논평] 이명박의 아프간 파병을 적극 찬성 한다

 

이명박이 스스로 좋은 친구라고 부른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정신병자 대통령 조지 부시가 퍼질러 놓은 더러운 전쟁인 아프가니스탄 침략전은 미국 놈들에게는 깊은 수렁이다. 몸을 흔들면 흔들수록 점점 깊이 빠져드는 수렁 말이다.

 

미국이 불법 점령하고 있는 지역은 아프간 국토의 15%다. 탈레반의 건재함이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다.

 

이제 미국도 더 버틸 재간이 없어서 이른바‘출구전략’이란 잔꾀로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 아프간에 파병을 하겠다고 나섰다. 주한미군을 붙잡아 두기 위해서란다. 주한미군이 남한에 주둔할 명분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폐일언하고, 우리는 아프간 파병을 찬성한다. 그냥 찬성이 아니라 열렬한 찬성이다. 단, 조건이 있다. 그것은 이명박의 아들과 파병을 찬성하는 장관이나 국회의원들, 어쭙잖은 사설로 파병반대론에 국익 운운하며 훈계하는 언론사 사주들 등의 자녀들로만  파병군을 구성한다는 조건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국익에 기여할 공을 원없이 안겨주고 싶다.

 

그들의 자녀들부터 부디 아프간으로 파병을 자원하여 미국을 위해 장렬히 산하하길 바란다. 국익을 위해서 말이다. 우리는 진심을 다해 기꺼이 국화꽃 한송이를 바칠 용의가 있다(끝)

 

 

 

2009.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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