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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할 것” <北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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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할 것” <北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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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이 25일자 사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60돌’을 맞아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단결과 연대성의 힘 있는 과시로서 나라들 사이 친선관계의 산 모범으로 빛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나아가 사설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 참전은 공동의 원수를 반대하여 싸우는 우리 인민에 대한 귀중한 정치, 군사적 원조였으며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의 발현이었다”고 의의를 밝혔다.
사설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적인 항전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승리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평하고는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고귀한 위훈과 아름다운 소행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설은 “두 나라 노세대 혁명가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영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그 예로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이에 대한 후진타오 중국국가 주석의 환대, 그리고 노동당 창건 65돌을 맞아 중국공산당대표단의 방북 등을 지적했다.
특히, 사설은 “호금도(후진타오)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과학적 발전관을 관철하며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하고는 “최근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7기 제5차 전원회의는 당의 집권능력 건설과 선진성 건설을 강화하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힘 있게 추동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사설은 “오늘 우리 인민은 혁명적 열정과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사설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유익하다”고 지적하고는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입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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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0년 10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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