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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전직공군 "외계인, 英美핵미사일 기지 침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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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직공군 "외계인, 英美핵미사일 기지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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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기지의 미사일 시험발사(AP=연합뉴스, 자료사진 |
김희선 기자 = 외계인들이 영국과 미국의 핵미사일 기지에 침투해 사보타주 행위(고의적인 파괴나 방해)를 했다고 미국 공군 장교들이 주장했다.
28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퇴역 장교 6명과 전직 공군 대원 1명은 120여 명의 대원으로부터 외계인이 핵 기지에 침투했음을 보여주는 증언을 수집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수집한 증언에는 핵미사일 기지 인근에서 원반 모양의 물체가 공중을 맴돌 때 핵미사일이 오작동을 일으켰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륙 간 탄도미사일 발사 임무를 맡았던 로버트 샐러스 대위는 1967년 미국 몬태나 주의 공군 기지에서 근무하던 중 미사일 교란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한 물체가 다가와 미사일 기지 바로 위를 맴돌았다"며 "대륙 간 탄도미사일 10개가 폐쇄됐고 일주일 뒤 다른 기지에서 똑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물체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우리 미사일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지구에서 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관해 절대로 말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핵기지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국가 보안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미 공군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찰스 홀트 대령은 영국 입스위치 인근 공군 기지 안으로 미확인비행물체들이 광선을 비추는 것을 목격했으며 무선 통신을 통해 이들이 핵무기 보관 구역에 착륙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영국의 보안 당국이 허위정보를 통해 기지에서 일어난 일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려 시도해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1948년부터 2003년까지 핵무기 기지에 외계인이 침투했음을 증명하는 기밀 해제된 정부 문서를 내달 4일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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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0년 09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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