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군, 서북도서방위사령부 15일 창설
군, 서북도서방위사령부 15일 창설
1천명 규모 편성.. 합참, 미군 연락장교 상주 검토 요청
2011년 06월 14일 (화) 11:33:27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지난해 연평도 포격전 이후 국방부의 업무추진으로 계획된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가 15일 창설된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 부대표지. [자료제공-합동참모본부]
합참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15일 창설된다"며 "서방사는 전략적 요충지인 서북 5개 도서지역의 방어를 전담하게 되며 합참의장으로부터 직접 지휘를 받게 되고 유사시 합참의장이 운용하는 합동전력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창설되는 서방사는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해병대사령관이 서방사사령관을 겸직하며 현 해병대사령부의 정보.작전.화력 참모부 인원이 보강, 육.해.공군 합동참모단으로 편성된다.

서방사 참모부 편성병력은 약 70여명으로 기존 해병대사령부 30여명에 40여명이 추가 증편, 이중 20명은 육.해.공군으로 편성됐다.

또한 6여단과 연평부대를 하위부대로 편성 약 1천명 규모로 구성됐다.

합참은 서방사 창설에 앞서 서북도서지역에 적 도발시 즉각 탐지를 위한 대포병레이다, K-9 자주포 등 전력을 보강했으며 현재 1개 전력을 추진 중이며 신형 대포병레이더를 초함한 5개 전력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생존성 보강을 위해 주요 전투시설을 유개화(콘크리트로 지붕을 덮는 것)하고 있으며, 주민 대피시설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합참은 서방사에 주한미군 전력 상주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미군 장교 연락관 상주 검토 요청 내용의 서한을 미 합참에 보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미 해병대 공동작전훈련을 위해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 서방사령관은 해병대사령관이 겸직하며 40여명이 추가로 편성됐다. 또한 6여단과 연평부대를 하위부대로 편성, 약 1천명 규모로 구성됐다. [자료제공-합동참모본부]

한편, 합참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로 해군작전사령부와의 임무 혼선이 있지않느냐는 질문에 "평시에는 도서지역과 해상지역을 구분해서 서방사와 해작사가 각각 임무를 수행하고 유사시에는 NLL(서해북방한계선) 인근의 해상을 포함해서 서방사령관이 지휘한다"며 "서방사령관이 해군과 공군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기 때문에 지휘체계 일원화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서방사 창설식을 오는 15일 오후 3시 경기도 발안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김관진 국방장관, 원유철 국회 국방위원장,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워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다.

작성일자 : 2011년 06월 14일
1458의 글 ( 15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1178 독성물질 추정 6곳 중 3곳 조사 제외…‘오염 뇌관’ 방치11-06-295677
1177 미, 캠프캐럴 추가오염 7년동안 숨겼다11-06-295568
1176 캠프캐럴 지하수서 DDT 검출11-06-296298
1175 美, 방위비분담금 협상서 "270억원 더 안주면 주한미군 철수"11-06-166120
1174[선택] 군, 서북도서방위사령부 15일 창설 11-06-146709
1173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표, 리명박정권이 떠드는 베이징비밀접촉과 관련한 날조극의 황당무계함을 폭로 11-06-105527
1172 <이라크 미군 철수 앞두고 도로 안전 비상>11-06-095708
1171 <황금평 특구 착공…北中협력 확대강화>(종합) 11-06-096267
1170 그린피스 "미군, 고엽제 조사결과 책임져야"11-06-096279
1169 '무서운' 美軍…33억대 소송 지고도 '배째라'11-06-095653
1168 서울도심 미군기지 주변서 오염수 2천t 제거 11-06-076279
1167 “1972년 춘천에서 핵무기 사고 있었다” 11-06-075455
1166 어떤 권모술수로도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11-06-026115
1165 “한미연합사 해체 예정…개편은 필수”11-06-026306
1164 [사설] 남북관계 파탄 드러낸 ‘정상회담 비밀접촉’11-06-025528
1163 예비군 표적지가 파국 불렀나11-06-025736
1162 “1968년 고엽제 살포 의혹 군산 미군기지 합동조사를”11-06-025487
1161 미 국방부, 사이버공격에 무력대응 방침 세워11-06-025702
1160 부산 반환기지에 70%농도 석면폐기물11-06-026070
1159 <北 비밀접촉 공개에 당국 대응책 부심>11-06-015509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