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北, IAEA 사찰단 영변 핵시설 복귀허용"(종합)
"北, IAEA 사찰단 영변 핵시설 복귀허용"(종합)
 
北통신 "美 리처드슨 주지사 일행 평양 도착"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미국 뉴멕시코주지사 빌 리처드슨 일행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리처드슨 주지사의 방북 목적, 북한 내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0.12.16

지난해 4월 이후 20개월만..핵연료봉 외국 반출도 동의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유엔 핵 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하기로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와 합의했다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CNN은 이번 조치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한 패키지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리처드슨 주지사를 동행 취재하고 있는 CNN의 울프 블리처 앵커는 "북한이 추방했던 유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사찰단을 영변 핵시설에 복귀하는 것을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4월14일 6자회담 중단과 영변 핵시설 재가동을 발표하고 IAEA 사찰단을 추방시킨 바 있다.

   북한은 또 우라늄 농축을 위한 핵 연료봉을 외국으로 반출하는 것과 남북한과 미국이 참여하는 군사위원회와 군사핫라인 구축에 대해서도 동의했다고 블리처 앵커는 전했다.

北통신 "美 리처드슨 주지사 일행 평양 도착"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미국 뉴멕시코주지사 빌 리처드슨 일행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리처드슨 주지사의 방북 목적, 북한 내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0.12.16

   CNN은 전날 리처드슨 주지사의 2가지 제안에 대해 북한이 수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지만 공식적인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었다.

   16일 베이징을 통해 평양을 방문한 리처드슨 지사는 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비롯해 리용호 외무성 부상, 박림수 국장 등 외무성과 군부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북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의 이번 방북은 개인자격임에도 북한의 우라늄 농축 위협과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김계관 부상이 직접 초청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했던 리처드슨 주지사는 수단과 이라크에 특사로 파견되기도 했으며 1990년대에 두차례 특사자격으로 방북해 당시 억류됐던 미국인 석방을 이끌어냈던 인물이다.

작성일자 : 2010년 12월 20일
총 1458의 글 ( 25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978 미국은 망하게 되어있다(2)10-12-277258
977 "2025년, 미 제국은 몰락한다"10-12-277041
976 "오바마 정부, 한반도 전쟁 가능성도 대비" 10-12-276816
975 그레그 전 대사 "공이 북한에서 미국으로 넘어갔다"10-12-277225
974 美 항모 3척 서태평양 집결… 中 언론 "전쟁 준비" 강력 반발10-12-277194
973 시늉만 낸 20일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10-12-246912
972 북, 연평 훈련 투입 무인정찰기에 ‘GPS 교란’10-12-236590
971 "반환기지 매각비로 기지이전비 충당"10-12-236708
970 "北 무수단 탄도미사일에 핵탄두 탑재 가능" 10-12-236665
969 “오마바 정권, 북과 외교적 타협점부터 찾아야 ” <조선신보> 10-12-237208
968 '못된 美軍'..길가는 주부 성추행, 남편도 때려10-12-236890
967 연평도 사격훈련 1시간 진행후 사실상 종료(2보) 10-12-206854
966 키신저 “NLL 일방 설정… 국제법 배치” 10-12-207156
965[선택] "北, IAEA 사찰단 영변 핵시설 복귀허용"(종합) 10-12-206934
964 박덕훈 北대사 "외교적으로 안되면 軍 나서" 10-12-206923
963 연평도 사격훈련, '정전협정 위반' 논란 10-12-207223
962 군함 함포 가짜 부품 납품 의혹 10-12-167850
961 백악관은 왜 합참의장을 서울에 급파했을까? 10-12-167581
960 “현 사태는 조선전쟁 전야를 방불케 해” <北단체>  10-12-157226
959 北조평통, 이 대통령의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맹비난 10-12-157316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