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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1년 03월 20일        조회 : 3640        작성자 : 관리자     

<자료 제공 : 통일뉴스 >

 

 

글: 미셸 쵸스도프스키 교수

("빈곤의 세계화" 저자, 카나다 글로벌리서치 연구소장, 제4언론 칼럼니스트)

 

 

 

 

 

 

리비아에 대한 미국.나토의 군사침략이 끼치게 될 지정학적이고 경제학적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리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경제의 하나로 미국 석유매장량의 두 배를 넘는 지구 전체 석유매장량의 3.5%에 가까운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

‘리비아 작전’은 석유 및 가스송유관을 포함 중동, 중앙아시아지역에 매장된 세계 전체량의 60%가 넘는 석유, 천연가스에 대한 독점지배 및 기업소유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 중장기 군사전략의 일환이다.

자료와 추산방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예멘, 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알지리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부르나이공화국과 같은 이슬람 국가들의 석유매장량은 대개 66.2%에서 75.9%를 차지하고 있다." (Michel Chossudovsky, 이슬람의 ‘악마화’와 석유전쟁: The Demonization of Muslims and the Battle for Oil, 글로벌 리서치, 2007년 1월 4일).

확인된 보유량만 465억 배럴(이집트의 10배 매장량)이 넘는 리비아는 나이지리아, 알제리 다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석유경제대국이다. (근거: 석유와 가스 저널). 반면 에너지정보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매장량은 206억 배럴에 불과하다. (2008년 12월: US Crude Oil, Natural Gas and Natural Gas Liquids Reserves)

   

   
Note
The most recent estimates place Libya's oil reserves at 60 billion barrels. Its gas reserves at 1,500 billion m3. Its production has been between 1.3 and 1.7 million barrels a day, well below its productive capacity. Its longer term objective is three million b/d and a gas production of 2,600 million cubic feet a day, according to figures of the National Oil Corporation (NOC).
The (alternative) BP Statistical Energy Survey (2008) places Libya's proven oil reserves at 41.464 billion barrels at the end of 2007 which represents 3.34 % of the world's proven reserves. (Mbendi Oil and Gas in Libya - Overview).


침략전쟁을 주도하는 미국.나토에게 석유는 '전리품'(Trophy)이다

‘인도주의적 지원’이란 미명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리비아에 대한 군사침략은 2003년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과 점령 때처럼 세계석유재벌들의 이해관계와 직결된 것이다. 첫째 목적은 리비아 석유를 점거하는 것, 둘째 [리비아] 국가석유기업(NOC)을 와해시키는 것, 그리고 셋째 리비아의 국유화된 석유산업을 사유화 하는 것, 즉 리비아 석유자원에 대한 국가의 통제와 소유권을 외세의 손아귀로 넘기는 것이다.

[리비아] 국가석유기업(NOC)은 세계 최고 100대 석유회사 중 25위에 올라있는 세계적 규모의 석유기업이다. (에너지 인텔리전스는 NOC를 세계 최고 100대 회사 중 25위에 올려놓았다. -Libiaonline.com)

이미 진행중에 있는 기획된 리비아 군사침략은 세계 ‘석유전쟁’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리비아 석유의 80% 가까운 양이 리비아 동쪽 유역의 설트(Sirte)만에 위치해 있다. (아래 지도 참조)

리비아를 먹는 것은 대단한 경제적 전리품을 얻는 것과 같다. “전쟁은 큰 돈을 버는 사업이다.” 석유는 침략전쟁을 주도하는 미국.나토에게 있어 전리품과 같다.

월스트리트, 앵글로-아메리칸 세계석유재벌들, 미국.유럽연합 무기장사꾼들이 미국.나토가 주도하는 리비아에 대한 군사켐페인의 실질적 수혜자들인 것이다.

리비아 석유는 앵글로-아메리칸 세계석유재벌들에겐 뜻밖의 횡재다. 원유시장가격이 배럴 당 100달러를 넘고 있는데 (한 소식통에 의하면) 리비아 석유는 배럴 당 1달러 정도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낮은 것이다. 석유시장 전문가가 애매모호하게 한 표현이다:

“세계석유시장 가격이 배럴 당 110달러라면 간단한 수학만으로도 리비아산 석유는 109달러의 이윤을 남긴다.” (EnergyandCapital.com: 2008년 3월 12일)

외국 석유기업들 리비아에 관심을 갖다

리비아 내란이 일어나기 전 리비아 석유개발에 참여하고 있던 외국계 석유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 토탈, 이탈리아 ENI, 중국석유연합(CNPC), 영국석유 BP, 스페인 석유연합 REPSOL, 엑손모빌 ExxonMobil, 쉐브론 Chevron, 옥시덴탈석유 Occidental Petroleum, 헤스 Hess, 코노코필립 Conoco Phillips이다.

주목할 점은 리비아내전 직전 중국이 리비아 석유개발산업에서 중요한 역할,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중국석유조합(CNPC)은 자국민의 본국 송환작전 직전까지 무려 30,000명이 넘는 노동인력을 리비아에 상주시키고 있었다. 반면 영국석유 BP의 경우 본국으로 송환된 노동력은 40명이 전부였다.

중국에의 석유수출은 리비아 석유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비록 CNPC의 생산, 개발 활동의 규모, 중요성에 관해 더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중국의 리비아 석유산업 개발참가가 거대했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 동안 일반적으로 북아프리카에서의 중국의 존재는 워싱턴에 의해 불법침략자처럼 간주됐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중국의 존재는 서방에게 침범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즉 리비아에 대한 군사침략 캠페인의 숨은 또 다른 목적은 중국을 북아프리카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탈리아석유연합 ENI을 통한 이탈리아의 석유수입은 리비아 전체 석유, 가스수출의 25%인 24만4천 배럴에 달하고 있다. (스카이뉴스: 외국계 석유기업들이 리비아의 석유산업을 정지시키고 있다, 2011년 2월 23일)

리비아 석유산업에 참가하고 있는 미국계 석유재벌들 중에 Chevron, Occidental Petroleum(Oxy)은 이미 6개월 전(2010, 10월) 리비아의 석유, 가스개발권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왜 Chevron, Oxy는 리비아를 떠나려는가? Voice Of Russia, 2010 10월 6일)

이와는 반대로 독일석유회사인 R.W. DIA E는 리비아 국가석유기업(NOC)과 석유개발 및 생산공유에 대한 광범위한 체결을 맺었다. (AfricaNews-리비아: 독일 석유기업들이 계약지속에 동의하다. - The AfricaNews,)

‘전쟁 전리품’ 같은 부수입이 가져올 경제이윤은 대단히 높다. [미국.나토 주도의] 군사침략은 리비아의 모든 재정기구들을 해체시키고 서방은행들에 예치되어 있는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리비아의 유동자산들을 압류하는 것을 뜻한다.

리비아의 방공시스템을 포함한 전반적인 군사방어력이 매우 약하다는 사실 또한 강조되어야 한다.

   
[사진출처 - http://en.m4.cn/]

   
▲ [사진출처 - http://en.m4.cn/]


아프리카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리비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석유매장량을 갖고 있다. 미국.나토의 군사개입은 다음과 같은 전략적 목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인도주의적 지원이란 명분의 군사개입은 주권국가의 석유자원에 대한 완벽한 강도질과 약탈을 뜻한다.

또한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은 북아프리카에 대한 미국주도의 군사패권을 새롭게 만들어내는데 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또한 그보다는 적지만 이탈리아, 스페인에 의해 지배되었던 북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유럽의 전통적 패권을 뺏는데 있다.

튀니지, 모로코, 알제리에 대한 워싱턴의 전략은 이 나라들과 과거 식민종주국 프랑스와의 정치적 연결을 약화시키는 대신 미국에게 더 가까운 친미정권을 새롭게 내오는데 있다. 북아프리카지역에 대한 프랑스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미국 세계제국경영의 일환일 뿐이다. 이것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배의 인도차이나에서 치른 전쟁역사를 다시 반복하는 것과 같다.

[리비아 및 북아프리카지역에] 친미정권들을 세우는 목적은 미국.나토의 군사개입을 통해 궁극적으로 북아프리카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결국엔 그 지역들에서 중국석유연합(CNPC)을 몰아내려는 것이다.

2007년 카다피 정부와 석유개발권 계약을 따낸 영국석유(British Petroleum) 같은 앵글로-아메리칸 세계석유재벌들은 미국.나토 군사작전계획의 잠재적 ‘수혜자’들이다.

중요한 것은 아프리카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것이다. 북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새로운 식민지 분할 점령작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1884년 베를린 회의(Berlin Conference) 때 설정된 경계들을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영국과의 동맹에 의한 미국의 새로운 아프리카정복이 미국.나토 군사작전의 핵심목적인 것이다.

리비아: 중앙아프리카로 향하는 사하라의 전략적 통로

리비아는 프랑스의 영향력이 미치는 알제리, 튀니지, 니제르 그리고 차드를 포함한 여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차드는 풍부한 석유자원을 가진 잠재력이 높은 나라다. ExxonMobil과 Chevron은 송유관 프로젝트를 포함해 차드 남부의 석유에 관심을 갖고 있다. 차드 남부는 수단 다푸르 지역으로 향하는 통로다. 이것 또한 석유자원 시각에서 보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중국 또한 차드와 수단의 석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석유연합(CNPC)은 2007년 차드 정부와 중장기 석유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광대한 우라늄 보유량을 갖고 있는 측면에서 니제르는 미국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아직까지 니제르 우라늄산업은 프랑스가 과거 코그마(Cogema)로 알려진 프랑스핵재벌 아베라(Avera)를 통해 지배하고 있다. 중국 또한 니제르 우라늄 산업에 관계하고 있다.

특히 북아프리카에서 중앙아프리카, 서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불어를 공용어로 쓰는 국가들에 미국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리비아 남부 국경은 미국에게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역사적으로 그 지역은 프랑스와 벨기에 식민제국의 일부였으며 그 국경들은 1884년 베를린 회의 때 정해진 것들이다.

   
▲ [사진출처 - www.hobotraveler.com]


1884년 베를린 회의때 미국은 수동적 자세를 취했다. 석유, 천연가스는 물론 다른 주요지하자원들(코발트, 우라늄, 크롬, 마그네슘, 플래티넘)이 넘쳐나는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21세기 분할점령통치구상은 앵글로-아메리칸 글로벌기업들의 이해관계를 증대하려는데 있다.

미국의 북아프리카에 대한 군사개입은 이 지역에 대한 기존의 지정학적 이해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군사개입은 북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중국, 나아가 유럽연합의 영향력마저도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분할점령구상은 북아프리카지역의 과거 식민지종주국들(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한)의 역할을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약해지고 있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아프리카지역에 대한 과거 식민지종주국으로서의 막강했던 영향력을 점점 더 약화시키고 궁극에 가선 대체하려는 것이다.

콩고공화국과 르완다를 비롯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영향하에 있던 몇몇 아프리카국가들엔 이미 친미허수아비정권들이 세워졌다. 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몇몇 나라들에도 미국대리정권들이 만들어졌다.

유럽연합은 리비아 석유수입에 크게 의존해 있다. 리비아 석유의 85%는 주로 유럽국가들에게 팔린다. 리비아에 대한 전쟁은 서유럽국가로의 석유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 석유수요의 30%와 천연가스의 10%가 리비아에서 수입된다. 리비아산 가스는 지중해의 그린스트림(Greenstream) 송유관을 통해 보내진다.

군사개입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혼란은 광범위하다. 그것은 곧 미국과 유럽연합의 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 Greenstream pipeline linking Libya to Italy. [사진출처 - http://en.m4.cn/]


맺는 말

세상의 대부분 주요언론매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과 정보조작을 통해 미국.나토의 군사개입을 정당화하고 있다. 군사개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리비아는 물론 향후 온 세상의 정치사회경제문제들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현재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세상의 이목을 끌고 있는 세 개의 전쟁이 진행 중이다: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가 그들이다. 만약 리비아에 대한 군사침략이 진행된다면 그것은 네 번째 전쟁으로 북아프리카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의 확대를 의미한다.

세상여론은 미국, 나토지배자들이 ‘정의로운 전쟁’(Just War) 이라 부르며 소위 인도주의 사업 뒤에 숨긴 전략적 간계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소위 [서구의] ‘정의로운 전쟁’ 이론은 과거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인도주의적 지원’이란 미명하에 자행되고 있다.

그것은 소위 ‘깡패국가들’과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윤리, 도덕의 이름으로 응징하기 위한 [서방의] 군사개입을 늘 정당화한다. 정의전쟁 이론은 오늘 또 다시 카다피 정권을 악마화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미국, 나토지배자들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침략전쟁의 설계자들이며 파괴의 원흉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놀랍게도 스스로를 ‘이성’과 ‘국제사회’를 대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현실은 정반대다. 인도주의적 개입이란 명분으로 정의전쟁이론을 펼치며 미국.나토 고위직 전범들은 오늘 또 다른 침략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아부 그라이브(Abu Ghraib) [이라크침략전쟁에서 CIA에 의한 잔인한 고문, 고문살인 등의 범죄로 악명이 높은 이라크 감옥, 역자 주], 관타나모(Guantanamo) 감옥, 오바마 대통령의 지시로 계속되는 미국 무인비행기(Drone)들의 공습으로 인한 파키스탄 민간인 희생자들, 2백만이 넘는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 등의 이야긴 좀처럼 세상주요언론에 기사화 되지 않는다. 세상에 서방이 주장하는 ‘정의로운 전쟁’ 같은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제국주의 역사에서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미국 국방을 새롭게 건설하기 위하여”(Rebuilding America's Defenses)란 제목의 “새로운 미국세기 프로젝트”(Project for New American Century: PNAC) 2000년 보고서엔 다음과 같은 주장이 담겨있다: 정복전쟁을 오래 지속해야 한다. 주요한 전술 가운데 하나는 “싸우되 동시다발전쟁들에서 결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해라.”

리비아 군사작전은 위에서 언급한 전략의 일환으로 미 펜타곤 논리인 ‘동시다발전쟁’ 가운데 하나의 전쟁에 불과하다.

PNAC 논리는 2001년 이후의 미국 군사전략의 핵심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미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세계 몇몇 지역의 전쟁들에 동시다발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목적하고 있다.

미국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즉 미국 ‘국가안보’가 목적이라 주장하며 PNAC 보고서는 왜 동시다발전쟁이 필요한지 한자한자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 안에 인도주의적 정당화란 말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

미국 군사전략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리비아는 미국 영향 밖에 있는 국가로 과거 미국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한 몇몇 국가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군사작전의 대상이 됐다. 즉 리비아는 ‘다각적이고 동시다발적 전쟁’ 논리에 기초한 미국 군사전략의 한 대상일 뿐이다. 전 미국 나토사령관 Wesley Clark 대장의 말에 이런 말이 있다:

2001년 11월 국방부에서 고위 군사지휘관 중 한 명과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우린 아직 이라크에 매어 달려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라크는 5개년 군사작전계획의 일부일 뿐이다. 우린 이라크부터 시작해서, 시리아, 레바논, 이란, 소말리아 그리고 수단에 이르기까지 모두 일곱 나라를 군사작전대상으로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Wesley Clark, Winning Modern Wars,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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