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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11월 24일        조회 : 9452        작성자 : 관리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얼마전 미국에서 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남관계에 대해 횡설수설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최후목표》라고 공공연히 줴쳤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리명박역도가 제 집안이든 밖에 나가서든 동족을 모해하는 소리밖에 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로 치닫고있는 오늘의 북남관계를 두고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깊이 우려하고있는 때에 국제무대에서 내뱉은 그의 망발을 우리는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리명박역도의 이번 망발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전쟁에 의한 통일을 최후목표로 한다는것을 세상에 선포한것이나 같다.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사이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여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리명박역도가 떠벌인 《자유민주주의체제》라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체제이고 그 《체제하에서 통일》이란 다름아닌 망상적인 《흡수통일》이며 《최후목표》란 바로 북침전쟁을 일으키겠다는것이다.

이 범죄적인 《최후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리명박패당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비핵, 개방, 3 000》이니, 《상생, 공영》이니 뭐니 하는 따위를 내들고 북남관계를 파탄시켰으며 미제와 야합하여 각종 대규모적인 북침합동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이번에 미국상전들에게 우리를 모해하고 반대하는 《공조》를 구걸하며 돌아침으로써 내외여론들로부터 그가 금융위기와 관련한 국제회의에 온것이 아니라 동족인 북을 반대하는 《홍보에 여념이 없다》고 비난을 받기까지 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국제무대에서까지 북침전쟁을 《최후목표》로 선포한 리명박역도의 망발을 용납할수 없는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이요, 《대화》요 하는 너울은 벗겨지고 리명박패당의 반역적정체가 드러날대로 드러났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리명박역도는 미국상전을 등에 업으면 무슨 짓이나 다할수 있다는 친미주구로서의 근성과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

미제에 빌붙어 더러운 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괴뢰에 불과한 리명박따위가 감히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우리의 체제를 넘겨다보는것이야말로 부나비가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가소로운 망동이다.

이제는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골수에 배길대로 배긴 리명박패당과는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론할 추호의 여지도 없다는것이 립증된 이상 우리의 선택도 명백해졌다.

리명박패당이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반민족적범죄행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반공화국대결의 길로 계속 나가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이미 선포한대로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리명박패당은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사태를 불러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97(2008)년 11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 <통일뉴스  재인용 > )


주체97(2008)년 11월 2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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