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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2년 06월 28일        조회 : 4728        작성자 : 관리자     

[성명] 한일군사협정 즉각 철회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퇴진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 민족을 대량 학살한 원수이자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비밀리에 통과시켰다.
뼛속까지 친일친미라던 대통령이 끝내 우리 조국 전체에 큰 재앙을 불러오고 말았다.
이명박 정부는 우리나라의 군사비밀을 일본에 통째로 넘겨주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일본과 체결하고 6월 26일 비공개 국무회의를 열어 몰래 통과시켰다.


순식간에 제2의 한일합방이 체결되고 통과되어 버린 것이다. 저지할 틈도 없었다.
이명박 정부는 처음에는 신중하겠다느니 국민여론을 감안하겠다면서 아닌 척 하다가 기습적으로 그것도 비밀리에 통과시켜 국민들이 손을 쓸 수 없게 만들었다.


이 사태에 배후에는 미국 정부도 자리하고 있다. 미국은 몇 년 전부터 이명박 정부에 지체하지 말고 빠르게 한일군사협정을 체결할 것을 독촉하였다. 미국은 지난 14일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장에서 한일군사협정을 재촉하고 이를 뒷받침할 한미일 군사동맹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게 했다.


한반도의 급변-유사시 상태를 염두 하는 듯하며 금세 무슨 일이라도 날것처럼 서두른 한일군사협정 체결의 은밀한 목적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의 엄청난 분노와 저항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한일군사협정을 강행한 까닭은 무엇이겠는가?
그 어떤 사죄와 보상도 없으며 심지어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 군국주의 세력에 우리나라의 군사비밀을 다 보여주겠다는 것은 명백한 매국행위다.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한반도의 안보위기를 일으켜 자기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독재세력, 이명박 대통령은 제2의 이완용과 다를 바 없다.


천인공로 할 한일군사협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촉발시키는 한일군사동맹을 주도한 미국과 이명박 정부의 의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총사퇴하라!


2012년 6월 28일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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