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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03월 03일        조회 : 4255        작성자 : 관리자     

[조문] 통일애국지사 권중희 선생님의 서거에 임하여


11월 16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고문이시며 민족정기구현회 회장이신 통일애국지사 권중희 선생님이 자주와 통일의 완성을 보지 못한 채 안타깝게 서거하였습니다.

권중희 선생님은 미국의 지배음모에 의해 짓밟히는 조국의 현실에 분노하시며,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정기를 세우고자 몸소 험난한 싸움에 뛰어들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오셨습니다.

일찍이 고인은 조국분단과 한반도 영구지배 음모를 획책하기 위해 백범김구 선생을 암살한 미국의 하수인 안두희를 처단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셨으며,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일체의 사회악을 끊어내기 위한 투쟁현장에서 늘 함께 하셨습니다.

고인은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최소한의 염치도 양심도 없는 한나라도당은 각오하라!>는 유고를 통해 반통일 수구부패세력의 지배음모와 그의 배후인 외세에 반대하는 투쟁을 하시다가, 그 이상의 투쟁에 대한 의지를 펼치지 못하신 채 그만 애통하게 서거하시고 말았습니다.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는 미처 이루지 못한 고인의 뜻을 받들어 이 땅에서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친미매국세력들을 척결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7년 11월 17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http://onec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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