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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05월 05일        조회 : 5817        작성자 : 관리자     

국가의 원수로서,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헌법제66조)는 대통령 이명박은 지난달 미국방문 중에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모국어는 놔두고 어설픈 영어로만 어릿광대처럼 떠벌리는가 하면 자신을 “주식회사 대한민국 CEO..." 운운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모독하고, 외국을 방문하고 있는 국가원수로서 자기 본분을 망각하였다. 뿐만 아니다, 일본방문시에는 ‘국가를 대표 한다’는 자가 왜 왕 앞에 머리를 조아림으로써 국가와 국민의 독립과 자존심에 먹칠을 하였다.

이 자체만으로도 그는 헌법정신을 유린한 중대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게다가 그는 그 끔찍한 광우병 위험성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까지 앞장서 전면 수입 개방함으로써 미국 축산 농가를 위하여 자국민 전체를 광우병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하였고, 국내의 축산 농가들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되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미친 대통령에 미친 정권은 없다.

출범한지 2달 남짓한 이명박 정권이 그간 국민 앞에 보여 온 행보는 자국민을 위하여 자국민 앞에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라, 자국민의 생명과 건강까지 치명적인 위험에 몰아넣고서라도 미국 놈을 위하여 미국 놈 앞에 책임지려 하는 악질적인 매국역적의 모습 그대로이다.

이명박은 국민 다수의 지지에 힘입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착각하지 말라. 지난 대선 시에도 유권자의 70%는 이명박 지지자가 아니었으며 나머지 30% 지지자들 중에서도 대다수는 이제는 속았다고 분개하고 있음을 명심하라

지금 국민들의 분노는 들끓고 있다. 오죽하면 초중고 학생들까지 나서겠는가?  이명박 정권이 이제 와서 그 무슨 감언이설로 변명하든 이제는 그를 믿을 국민들은 없다.

2달 남짓한 지금 국민들은 벌써부터 이명박 정권에 진저리를 내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단 한 가지, 이명박 정권의 퇴진뿐이다. 아울러 쇠고기 협상에 임했던 한국 공무원들을 모두 파면하라.

 

                                        2008. 5.5.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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