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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8년 06월 29일        조회 : 5458        작성자 : 관리자     

[논평] 3개월 안에 이명박 쫓아낼 수 있다

 

민주공화국에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정권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비록 그 정권이 처음에는 국민들의 선택으로 성립되었다고 하더라도 거의 대다수 국민들의 민주적 요구를 계속 무시하고 짓밟는다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달리 민주공화국인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강제로 끌어내려야 한다.

 

이명박 이놈이 광우병 오염이 거의 확실시 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무차별적으로 수입하여 국민들에게 먹으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간접 살인행위이다. 미국 육류협회에서조차 광우병은 이미 송아지때 부터 걸린다고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명박 이 사기꾼이 내세우는 30개월 미만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말은 용서할 수 없는 국민들에 대한 도발이다.

 

국민들의 정당한 평화 시위에 대한 어제밤의 폭압적 진압은 이미 이명박 이놈이 물리력 없이는 한시도 지탱할 수 없는 정권임을 자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기가 타고 있는 유모차에 소화기를 퍼붓고 쓰러진 어린 여학생을 군홧발로 짓밟고 곤봉으로 두들겨 패는 이 정권의 만행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들을 향한 이명박 사기꾼정권의 도발을 더 이상 참아서 안 된다. 촛불만으로는 이명박 놈의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없다. 따라서 국민들은 이제 무장을 하고 거리로 나가야 한다. 손에 들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들고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려는 저 무도한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이대로는 5년을 살 수 없다’

 

여기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들은 사소한 의견 차이를 접고 모두 다 이명박 정권을 몰아내는 투쟁에 집중해야 한다. 촛불은 민심을 대변했지만 그 민심을 받아들이지 않는 놈이 이명박이다.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시민들의 투쟁이 정당하기에 전투경찰들도 이제 진압 명령에 쉽게 응하지 않을 것이다.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것 또한 공화국 시민의 당연한 권리다. 젊은 군인들도 마찬가지다. 미국산 쇠고기가 마구잡이로 들어오면 가장 큰 피해를 볼 집단은 젊은 군인들이다. 군인들은 주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인들도 나서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온 국민이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3개월 안에 청와대에 앉아 있는 저 사기꾼 이명박을 몰아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모든 정당, 모든 시민사회단체는 국민들과 함께 이명박 정권 완전퇴진, 대통령 재선거라는 목표아래 단일한 전선을 형성해야 한다.(끝)

 

 

2008년 6월 29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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