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쥐새끼 정권의 폭력에는 폭력으로 맞서야 

이명박 이 쥐새끼 같은 정권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국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광우병 의심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예사고, 이제는 국회의원까지 두들겨 패고 잡아가는 미친 짓을 주저 없이 자행하고 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을 불법적으로 끌고 가고, 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을 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어청수 경찰청장이란 놈은 한 술 더 떠서 의원한테 경찰 간부가 맞아 턱이 나갔다는 허무맹랑한 전화질을 해댔다.

이제 이명박 이 쥐새끼 정권과는 일체의 대화도 그 무엇도 필요치 않다. 민중들을 향해 뭉둥이를 드는 쥐새끼 같은 놈들에게는 강력한 투쟁뿐이다. 이후에도 놈들이 폭력을 행사하면 시위대도 폭력으로 맞서야 한다. 놈들이 총을 들면 시위대도 총을 들어야 한다. 놈들이 군대를 동원하면 시위대도 무장을 해야 한다. 사람이 한번 죽지 두 번 죽나. 쥐새끼 정권이 광우병 의심 쇠고기를 수입해서 국민들이 광우병 걸려 죽는 것보다 쥐새끼 정권과 싸우다 죽는 편이 더 났겠다.

이런 폭력 정권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80년 5월 광주학살을 자행한 살인마 전두환은 군대를 동원하여 총칼로 협박하면 민중들이 꼼짝 못할 줄 알고 광주를 피로 물들였으나 민중들은 놈들의 총칼 앞에서 당당하게 총칼로 맞서 싸웠다.

이명박 이 쥐새끼 같은 정권이 지금처럼 민중들을 탄압한다면 민중들은 정당방위 차원에서라도 무장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쥐새끼 이명박 정권은 지금 당장 총퇴진하라. 그 길만이 그나마 퇴로를 열어주려는 민중들의 마지막 아량을 받는 길일 것이다.(끝)

2008년 6월 27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