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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9년 06월 07일        조회 : 10815        작성자 : 관리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초대의장을 지내셨던 강희남 목사님께서 6월6일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라고 절규하며 자결하시었다.


고인께서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이래 평생을 조국의 민주화와 민족통일을 위해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어오시며 세 번의 옥고를 치르시고 마침내 고인의 생전 뜻대로 민족의 제단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시었다.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기독자로서 진정으로 우리민족 민중이 살아가는 이 땅의 하늘을 섬긴 분이시다. 


우리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는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 천리보도행진과 2005년 맥아더동상 철거투쟁을 함께 하는 등 반미자주화운동을 그분과 함께 해왔다.


그동안 우리 민족 민중의 피와 땀으로 이룩해 온 조국의 민주화와 민족화해협력의 성과들을 소중히 가꾸고 키워 나아가야 할 이 때에 이명박 매국 정권이 등장하여 이 모든 것들을 거꾸로 되돌리고 깔아뭉개려 하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이에 항거하신 것이다.



고인이 남기신 뜻에 따라 제2의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이명박과 그의 매국역적패당들을 반드시 내칠 것을 결의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6월7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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