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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0년 03월 07일        조회 : 8680        작성자 : 관리자     

6.2 지방선거, <범민주연합> 하면 백전백승이고 못하면 백전백패이다


대한민국의 운명, 더 나아가 민족의 운명이 <범민주연합>의 성사여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칭은 반드시 <범민주연합>으로 해야 하며, <범민주연합정권의 창출>을 목표로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필연적으로 자주통일로 향하게 되어있다. 5.16으로 중단된 4.19 직후의 국면전개로 보아도 그렇고, 수구매판세력의 집권으로 중단되었지만 지난 10년간 민주정권의 남북공동선언과 그 실천과정의 성과를 보아도 이 점이 증명되고 있다.


지금은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향한 역사적 과정에서 반민주-반통일로 역행하고 있는 수구반동의 시대이다. 따라서 <범민주연합>이라는 선명한 기치아래 모든 민주-진보세력이 연대-연합해야 할 역사적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


때로는 <반이명박연대>라는 우스꽝스러운 명칭도 등장하고 있으나 이는 비역사적일 뿐만 아니라 국민 대중 앞에 그 지향점이 모호해지고, 이명박 정권과 갈등을 빚고 있는 ‘친박연대’나 '자유선진당‘과 같은 기회주의적 반민주-반통일 세력이 끼어들 여지를 둠으로써 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 수구매판세력은 소수이다. 그럼에도 민주-진보세력이 깨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수구매판세력은 미제의 후원을 등에 업고 조-중-동과 같은 거대언론에 막대한 경제기득권을 바탕으로 여하한 경우에도 그들끼리 똘똘 뭉쳐있는 반면, 민주-진보세력은 서로 나잘난 경쟁이나 하며 뿔뿔이 흩어져있기 때문이다. 


흩어져 있는 다수는 아무리 정의롭다 할지라도 똘똘 뭉쳐 있는 불의한 소수에게 각개격파 당하여 백전백패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줌의 불의한 수구세력에 대항하여 승리를 보장할 방법은 오직 연대연합뿐이다.


<범민주연합>의 기치아래 뭉치면 <백전백승>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백전백패>일 것이다.


민족의 운명이 걸려있는 지금 이 시점, <백전백승>과 <백전백패>,  무엇을 택할 것인가?


이 앞에서 당리당략을 따지고 종파 및 계파의 손익계산을 따진다면 천추에도 남을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201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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