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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0년 06월 01일        조회 : 7612        작성자 : 관리자     

 

[논평] 천안함 희생자들 영혼까지 선거에 팔아 먹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억울하게 희생된 천안함 병사들을 선거에 철저히 이용해 먹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작 냄새 진동하는 지난 5월 20일자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이고, 노무현 대통령 1주기인 23일 바로 다음날 이명박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다.


그리고  정몽준 대표가 시골 군수 선거에 까지 가서 자당 후보가 되어야 안보가 튼튼해진다고 공갈을 치고 있는 것 등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한 후에 멀쩡하던 남북관계가 파탄 나서 안보가 불안하여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안보가 튼튼하다고 거짓말을 쳐대고 있으니 국민들의 수준을 발톱의 때 정도로 밖에 보지 않는 것이다.


어제는 또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망언이 한나라당 인천선거대책위원장인 이윤성의 입에서 나왔다.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인천 앞바다에서 일어났다"는 천인공노할 발언을 내 뱉은 것이다.


세상에! 

어찌 그따위 망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46명이나 희생된 그 엄청난 사건이 선거에 이용할 수 있으니 다행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선거에 이용할 수 없을 때에만 불행한 일이 되는 것인가? 


이윤성의 말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다. 선거에 이용해 먹기 위해서 천안함 46병사들의 영혼마저 팔아먹고 있는 저 사악한 이윤성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망언의 당사자인 이윤성은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천안함 희생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온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까지 해서 선거에 이겨 보려고 하는 자들이라면 앞으로 그 보다 더 한 짓도 서슴치 않을 것이다. 그러니 어찌 이런 자들에게 지방 정부와 국정을 맡겨놓을 수 있겠는가.


이윤성의 발언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전체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다. 국민들은 이런 인간쓰레기 집단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끝)

 

 

                               2010. 6. 1.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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