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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0년 07월 29일        조회 : 6227        작성자 : 관리자     

[논평] 남의 나라에서도 미국 간첩질 해주는 이명박정권

 

리비아는 한국의 최대의 건설시장이며 그 동안 쌓아온 양국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미래에도 무한한 잠재적 가치가 있는 시장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 들어서 대내외적으로 저질러온 온갖 뻘짓이 그 동안 쌓아온 공든 탑마저 무너트리고 있다.

 

카다피는 이미 젊은 시절 청년장교로서 조국 리비아를 식민지 매판세력으로부터 구해낸 혁명가이다.

 

그동안 카다피가 자국에서 벌여온 야심찬 건설 프로젝트는 외세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기에 한국의 건설사들이 많은 기여를 해 오며 돈독한 우의와 신뢰를 쌓아온 것이다.

 

미국은 언제나 제3세계의 애국지도자들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진정한 애국자라면 자국에 대한 미국의 탐욕스런 부당한 간섭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친미매판국가라 하더라도 리비아를 적대시하는 미국의 입장과는 관계없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동안 쌓아온 공든 탑을 소중히 가꾸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이 카다피 원수와 그 일가족의 동태에 관련된 정보가 왜 필요하단 말인가? 왜 그런 짓을 했단 말인가? 그것은 미국의 요구이거나 압력 말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이명박은 조국이고 나발이고 친미에만 환장해 취임하자마자 국민건강에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그 어느 나라도 수입하지 않는 미제 광우병 의심 소고기부터 수입하더니, 이제는 남의 나라에 가서까지 미국 간첩질까지 자처하고 나섬으로써 스스로 주권국으로서 위상을 포기하고 말았다. 한마디로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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