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동아ㆍ조선일보는 그 더러운 입 닥쳐라

민족반역집단 동아일보 조선일보 이놈들이 지금 신이 났다. 북을 공격할 좋은 소재꺼리를 잡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금강산 관광객 50대 여인의 죽음을 빌미로 북을 맹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물론 이유야 어찌되었던 한 가정의 어머니가 사망을 하게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칫하면 남북관계에 큰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사안을 두고 진상파악도 하기 전에, 북이 가만있는 사람에게 총질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는 둥, 사죄를 받아야 한다는 둥, 인명경시 야만 운운하며 개 거품을 무는 것은 그 여인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에서라기보다 평소에 반북친미역적질이 몸에 베인 동아ㆍ조선일보 놈들의 추악한 민족분열 책동에 다름 아니다.

동아ㆍ조선일보 이 더러운 놈들이 무고한 양민들을 수십만명이나 죽인 미제 놈들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비난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 놈들이 인과관계도 확실히 드러나지 않은 사건을 두고 북을 맹비난하는 저의는 누가 뭐래도 속셈이 뻔하다.

우리는 통일이 되면 반드시 저 못된 동아ㆍ조선일보 놈들을 민족과 역사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이다. 제 놈들이 아무리 통일을 방해해도 통일은 현재진형행이다. 민족분열반역질에 대한 댓가에는 용서란 없다는 사실을 놈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끝)

2008. 7. 12.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