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공화국의 통 큰 결단에 미국이 답할 차례
공화국은 영변 원자력 발전소 중요 시설 중에 하나인 냉각탑을 폭파, 제거하는 통 큰 결단을 내보였다.
그런데 이 시설은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시설이 아니라 명칭그대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였다. 미국이 공화국을 향해 핵선제 공격 대상으로 삼는 등 적대정책으로 일관하여 어쩔 수 없이 전쟁억제력으로 활용 되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번 공화국의 결단은 전세계에 비핵화 의지를 확고히 보여준 큰 사건이다. 이제 미국이 공화국의 행동에 대한 ‘모범 정답’ 을 내놓아야 한다. 미국은 남한에 주둔시키고 있는 미군을 즉각 철수하고 다시는 반공화국 책동을 자행해서는 안 된다. 한반도 민중들의 자주적 평화 통일에 대한 지향을 방해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 다시 미국이 그 같은 짓을 자행한다면 땅을 치고 통곡하는 참담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끝)
2008년 6월 27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