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천에서 살인마 미군이 학살한 주민들의 유골, 사진: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
부시 대통령은 상·하원을 통과한 ‘정보기관의 권한에 관한 법률’에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8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밝혔다. 이 법안은 물고문, 구타, 성적 학대, 저체온증 유발하기 등의 야수적인 고문을 미국에서도 이제 금지한자는 것이었다.
부시의 거부권을 철회시키기 위한 투표에서 결국 2/3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시의 거부권은 효력을 얻게 되었고 미군과 공안기관에서는 여전히 이런 야수적 고문을 자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 국무부는 11일 발표한 ‘2007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을 포함한 시리아, 이란 등을 인권침해국으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인권문제가 많은 나라라고 규정했다.
세인들을 물고문과 성고문을 법적으로 지지하는 나라가 과연 인권을 논할 자격이나 있느냐고 미국을 비판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부시 인형에 물고문을 가하는 시위를 하는 등 부시정부의 있을 수 없는 고문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지배세력들은 여전히 인권유린 왕초들이며 자기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마음대로 고문을 자행하고 또 그에 저항하는 나라들은 모두 인권유린국, 테러지원국으로 분류하여 침략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서 미국은 나치와 일본군국주의자들 뺨치는 제국주의국가임을 자인 것으로 된다.
사실 미국과 영국은 세계대전 당시 주민이 살고 있는 도시는 폭격하지 않는다는 당시 워싱턴합의를 무시하고 독일, 일본의 주요도시에 한번 출격으로 1500대에 달하는 폭격기편대를 보내 융단폭격으로 원자폭탄 하나를 도시에 투하했을 때와 맞먹는 수십만을 학살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비인도적인 무기인 원자폭탄을 그것도 주민이 거주하는 도시에 투하하였다. 그런 작전을 한국전쟁 당시에도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최근 이라크 전쟁에서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자기들의 제국주의 패권을 위해서라면 한 나라, 한 도시의 주민들을 몰사시키는 것도 전혀 꺼리지 않는 자들이 바로 미군지배세력이며 그런 전쟁범죄를 지금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자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악랄한 고문도 마음껏 자행하겠다고 전 세계 앞에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제국주의 패권국으로 남아 있는 한 이 세상에서는 결코 야수적 고문과 대량 양민학살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이 땅 한반도는 미국이 개입한 전쟁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미군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신천지역에서 자행한 민간인 학살 사진들을 보면 이를 갈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다.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미군을 단죄하는 북한 여성의 가슴을 도려내고 주민들이 다 모아놓고 저항하는 북한 여성의 국부에 말뚝을 박아 죽이고 달구지에 사람의 사지를 매달아 찢어서 죽이고 불로 지지고 이빨과 손톱을 뽑고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뿐만 아니다. 북 주민이 탄 훈장을 머리에 대고 못을 박고 사람을 표창던지는 목표로 세워놓고 연습하고 나무에 매달아놓고 돌을 던져 죽이고 온을 다 벗겨 차에 묶고 끌고다니며 학살하는 등 미군 만행을 다 고발하자면 끝도 없을 정도이다.
이런 야수적 고문과 학살이 한국전쟁 당시 악랄성에 있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남쪽에서도 미군의 발길이 닫는 곳에서는 똑같이 일어났다.
필자가 남녘의 미군의 양민학살지를 방문했을 때 목격자들은 한결같이 미군이 나타나면 모두 두려움에 떨어야했고 특히 여성들은 산으로 다 피신을 해야 했다고 한다. 노소를 문하고 여성들에게 집단 윤간과 엽기적인 만행 학살을 자행했기 때문이다.
제주 4.3항쟁과 여순항쟁의 과정에서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악랄한 양민학살을 자행하였다.
하루빨리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남과 북이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는 것만이 이런 미군의 고문과 학살만행에서 우리가 자유로워지는 길일 것이다.
다음은 최근 뉴욕필 평양 공연 취재 당시 북을 방문하여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이 자주민보에 건네준 사진이다.

<미군이 학살한 지역별 주민 수 >

<한 사람의 사지를 4대의 수레에 묶어서 학살했던 수레 실물사진과 그렇게 사지가 찢겨져 학살된 주민시신, 그리고 미군이 저항하는 농민의 이를 뽑고 한 여성의 가슴을 도려내는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고문에도 불구하고 비밀을 말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한 한 북한 여성을 불에 달군 인두로 고문하는 그림과 지조를 지킨 이 여성과 관련된 기사, 어떻게 저렇게 고운 여성을 그렇게 잔인하게.... >

< 미군이 고문할 때 사용한 도구들, 이를 뽑는 집게와 불인두 등 도구들의 종류와 수가 끔찍할 정도로 많다. >

<북의 한 모범농민의 코를 철사에 꿰어 끌고 다니다가 학살하는 미군과 여성의 가슴을 단도로 도려내어 학살하는 미군>

<미군이 집단 학살한 400인 어머니와 아이들의 묘, 한꺼번에 불을 질러 죽였기 때문에 함께 묻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집단학살 직전 창문으로 빠져나온 생존자들, 이 어린이들의 증언으로 집단학살의 진상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미군은 젖먹이 어린이가 목이 마르다고 하니 휘발류를 주고 그것을 먹은 아이가 구토를 하는 모습을 보고 좋다고 킬킬거리기도 했다고 한다.>

< 미군이 어머니와 아이들을 가두고 불을 지른 대피소 >

< 신천에서 살인마 미군이 학살한 주민들의 수 >

<신천 미군학살지 발굴 당시의 사진자료들 >

< 미군에게 줄에 꽁꽁 묶여 불에 탄 참혹한 주검들>

< 신천 주변 저수지에서 발견되거나 인양된 시신들, 한 여성의 시신은 꽁꽁 묶인채 앞가슴이 다 풀어헤쳐져 있다.>

< 미군의 야수적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미군을 향해 단죄의 호통을 치는 신천 주민>

< 미군이 지른 불에 참혹하게 타 죽은 아이들과 그 학살 장소 >

< 신천주민들의 의지 >

< 신천지역 포스터 >

<신천지역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