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선신보>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선신보>
2010년 09월 13일 (월) 11:29:52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진주만사건 58년,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작된 각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걸린 시간이다.

재일 <조선신보>가 13일자 ‘모략의 상미기한(賞味期限)’이라는 제목의 ‘메아리’ 기사에서 “진주만사건의 진상이 폭로될 때까지 58년, 통킹만사건은 30년 걸렸다”면서 “그러나 ‘천안’호사건 날조가 드러나는 데는 30일이면 족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신문은 “미제와 그 졸개들의 모략의 ‘상미기한’은 급속도로 짧아지고 있다”고 조롱했다.

나아가 신문은 “사건조작은 미국의 상투수법”이라면서 “일본의 선제공격을 뻔히 알면서도 방치했다가 수천 명 미국청년들을 희생시킨 진주만사건, 베트남전쟁 본격화의 구실이 된 통킹만사건. 이 사건들의 진상은 이젠 전 세계가 다 안다”며, 진주만사건, 통킹만사건 그리고 천안함사건의 미국 조작설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앞서 이 신문은 9.11사건과 KAL기사건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의구심을 표명했다.

신문은 “두 사건에는 희한하게 공통점이 많”다면서 “희생자의 유체도 기체의 잔해도 없어졌다. 뿐만 아니라 사건해명의 열쇠가 되는 ‘블랙박스’마저 없어졌다”고 지적하고는 “그 어떤 충격이나 고열에도, 침수에도 견디어내는 ‘블랙박스’가 없어지다니?”하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신문은 미국과 이명박 정부에 대해 “그 누구의 ‘붕괴’를 기대하고 있는 모양인데 차라리 모래더미처럼 무너져가고 있는 자기 발밑을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며 훈계했다.
작성일자 : 2010년 09월 14일
총 1458의 글 ( 30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878 “아프간 민간인 무작위로 골라 벽 옆에 세워두고 정조준했다”10-09-297462
877 <커밍스 '한국전쟁' 신간출판.."DJ에 헌정"> 10-09-286883
876 승리확신이 안겨준 불변의 신념 10-09-276836
875 경찰, 초등생 상대로 '반공교육' 논란10-09-277288
874 천안함 '좌초 없음' 6가지 근거는 모두 거짓 10-09-207134
873 천안함 보고서, 백령도 초병 진술 ‘제멋대로’ 해석 10-09-197281
872 천안함 항적·교신·한미군사훈련 공개 청구 10-09-187539
871 천안함 합동조사 회피하는 미군측.. 조작이니 겁나는 것 10-09-186885
870 천안함 사건 전문가들, '최종보고서' 문제점 조목조목 지적 10-09-167368
869 “과학적 의문에 대답 없는 보고서”10-09-157496
868 “수중폭발이었다면 승무원들은 총알처럼 튕겨져나갔을 것” 10-09-147604
867 “TNT 360㎏ 폭발력 의해 침몰… 기뢰 아니다”10-09-147629
866 '1번 어뢰 잉크'도 북한산 입증못해 논란 계속될 듯 10-09-147694
865[선택]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선신보> 10-09-147701
864 北잠수정 침투·어뢰 피격…핵심 같은 중간보고 ‘확대판’10-09-137684
863  ‘1번’ 글씨 잉크 출처확인도 못해10-09-137775
862 <美 군수업계 인수합병 시작되나> 10-09-127224
861 벌레조차 미국 종은 악질이네 ..외래해충 미국선녀벌레 확산 비상10-09-128143
860 러,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탄 시험 재개 10-09-117711
859 지질연, 폭발력 규모 ‘고무줄’…“180kg”→“260kg” 10-09-107587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