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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선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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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선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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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사건 58년, 통킹만사건 30년, 천안함사건 30일.
조작된 각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걸린 시간이다.
재일 <조선신보>가 13일자 ‘모략의 상미기한(賞味期限)’이라는 제목의 ‘메아리’ 기사에서 “진주만사건의 진상이 폭로될 때까지 58년, 통킹만사건은 30년 걸렸다”면서 “그러나 ‘천안’호사건 날조가 드러나는 데는 30일이면 족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신문은 “미제와 그 졸개들의 모략의 ‘상미기한’은 급속도로 짧아지고 있다”고 조롱했다.
나아가 신문은 “사건조작은 미국의 상투수법”이라면서 “일본의 선제공격을 뻔히 알면서도 방치했다가 수천 명 미국청년들을 희생시킨 진주만사건, 베트남전쟁 본격화의 구실이 된 통킹만사건. 이 사건들의 진상은 이젠 전 세계가 다 안다”며, 진주만사건, 통킹만사건 그리고 천안함사건의 미국 조작설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앞서 이 신문은 9.11사건과 KAL기사건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의구심을 표명했다.
신문은 “두 사건에는 희한하게 공통점이 많”다면서 “희생자의 유체도 기체의 잔해도 없어졌다. 뿐만 아니라 사건해명의 열쇠가 되는 ‘블랙박스’마저 없어졌다”고 지적하고는 “그 어떤 충격이나 고열에도, 침수에도 견디어내는 ‘블랙박스’가 없어지다니?”하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신문은 미국과 이명박 정부에 대해 “그 누구의 ‘붕괴’를 기대하고 있는 모양인데 차라리 모래더미처럼 무너져가고 있는 자기 발밑을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며 훈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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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0년 0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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