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게시판 > 새소식
새소식 이전자료
"터보엔진 암초에 걸려 선체에 금이 가고 물이 새들어와 배가 쪼개졌다"

 

 

 

천안함이 두 동강 나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또다른 유실 선체(터보엔진)을 인양하는 작업이 진행중 인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했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18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긴급토론회에 참석해 "터보엔진으로 알려진 부분이 배가 기울면서 떨어져 나갔는데 이를 민간업체에서 인양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터보엔진 바닥이 암초에 걸려 무리하게 후진하는 바람에 선체에 금이 가고 물이 새들어와 배가 쪼개졌다"고 분석한 후 "따라서 터보엔진을 끌어 올린 뒤 바닥을 보면 패인 홈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터보엔진은 함미를 건진 지점에 있을 것이며 건지는 데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CBS가 취재한 결과, 인천에 소재한 선박 인양 전문업체인 A사는 군으로부터 인양 작업 의뢰를 받고 지난 17일 백령도로 작업반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사 관계자는 "사장을 포함해 직원들이 천안함과 관련한 작업을 하기 위해 백령도로 출장을 갔다"면서 "하지만 어느 부분을 인양하는 것인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천안함 터보엔진이 인양될 경우 사고 원인을 밝힐 새로운 단초가 될지 주목된다.
작성일자 : 2010년 05월 18일
총 1458의 글 ( 41 / 73 )
번호 파일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658 천안함 합조단이 '반드시' 내놔야 할 과학적ㆍ정황적 증거10-05-216089
657 "거짓말의 '무한질주'…MB, 대통령 하더라도 군 통수권 내놔야"10-05-216531
656 "소형 잠수정이 중어뢰를 장착해 발사했다고?"10-05-216581
655 北국방위, "검열단 남쪽에 파견할 것"10-05-206535
654 천안함 정치적 이용해 재미보겠다?10-05-196642
653 "폭발로 유실되었다는 천안함 함체 남아있다"10-05-197045
652[선택]  "터보엔진 암초에 걸려 선체에 금이 가고 물이 새들어와 배가 쪼개졌다"10-05-186495
651 장신썬 "北, `천안함과 무관' 입장 전달"(종합)10-05-176324
650 국정원, 유엔보고관 사찰했다10-05-177113
649 김명철, “천안함 미군 오폭 확률높다”10-05-147254
648 북한 과학기술의 '새 장'을 여는 '핵융합 반응'10-05-146866
647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10-05-136796
646 주한·주일 미군 이동에 '사전협의'란 없다"10-05-136660
645 "천안함 침몰, 기뢰의 '쉐이킹이펙트'가 원인"10-05-136718
644 노동신문 '북한, 핵융합에 성공 기사 전문'10-05-127815
643 北신문 "핵융합 기술 자체 개발"(2보)10-05-126592
642 천안함 사고 보도,수구신문들의 이적행위10-05-126286
641 <한미, `천안함-전작권 연계' 온도차>10-05-126222
640 이란 "해군 훈련장소 접근 미군기에 경고"10-05-126437
639 '한국전쟁 전후 피학살자 전국유족연합회' 창립10-05-117432

[이전 10개][41][42][43][44][45][46][47][48][49][50][다음 10개]
 
 
 
 
E-mail : onecorea21@hotmail.com | TEL. 02) 6406-6150
Copyleft (c) 1999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