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바마 정권인수팀 국방.외교 총책에 샘 넌-크리스토퍼" |
|
"오바마 정권인수팀 국방.외교 총책에 샘 넌-크리스토퍼" (워싱턴 AP=연합뉴스) 샘 넌 전 상원의원과 워런 크리스토퍼 전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에서 국방.외교 분야를 총괄 지휘할 전망이다.
미 정부 관계자는 11일 상원 군사위원장을 역임한 샘 넌 전 의원이 국방부에 설치될 정권인수팀을 이끌 예정이라며 오바마 당선인으로부터 낙점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샘 넌 전 의원은 올해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거론되기도 했다.
리처드 댄지그 전 해군장관과 빌 클린턴 대통령 행정부 시절 국방부 감사관을 역임한 빌 린 등이 향후 샘 넌 전 의원과 호흡을 맞추게 되며, 클린턴 행정부 국방부 부차관보를 지낸 커트 캠벨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첼 플러노이 등도 가세할 예정이다.
클린턴 행정부 초대 국무장관을 역임한 크리스토퍼는 웬디 셔먼 전 대북정책조정관, 톰 도닐런 등과 함께 북핵 문제를 비롯한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 업무를 인수받는다.
오바마 당선인 측 정권인수팀은 이번 주말 인선을 마무리하고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
| 작성일자 : 2008년 11월 13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