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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 대답,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 대답,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괴뢰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혁명의 수뇌부와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남조선괴뢰당국의 삐라살포행위가 계속되고있으며 보수언론들을 동원한 모략적인 여론확대책동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어 있지도 않는 우리 체제의 《붕괴설》과 《쿠데타설》 등을 의도적으로 내돌리고 그에 따른 《급변사태》대비책강구에 대하여 떠드는가 하면 감히 그 무슨 《이상설》까지 날조하여 여론에 류포시키고있다.

사태는 괴뢰국방부장관이란 자가 대양건너 워싱톤 한복판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석상에서까지 무엄하게 그 누구를 걸고 입에 담아서는 안될 희떠운 소리를 줴치는 정도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괴뢰들은 한때 여론에 잘못 공개된것이라고 변명하였던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 자의 《선제타격설》을 다시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우리에 대한 기본타격방식으로 선택하고 실제적인 《선제타격》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9월 26일 전선중부 종합훈련장에서 우리 공화국기를 표기한 목표물들을 만들어놓고 리명박역도와 괴뢰국방부장관, 합동참모본부의장, 륙해공군참모총장 등 호전광들의 참가하에 21개의 타격구분대들을 동원하여 벌린 《합동화력시범》훈련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호전광들은 이 훈련이 네트워크중심전방식으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시범타격》훈련이라는것을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계속하여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은 날이 갈수록 위험도수를 넘어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관련하여 우리 군대의 단호한 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1. 남조선괴뢰당국의 삐라살포행위와 날조된 모략여론전이 계속된다면 이미 경고한대로 우리 군대의 단호한 실천행동이 뒤따르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힌다.

우리는 이미전부터 남조선괴뢰당국이 그 무슨 《이남사회의 특수성》과 《민간단체들의 소행》에 빙자하면서 반공화국심리전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려는 불순한 기도를 간파하였다.

《이남사회의 특수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곧 괴뢰당국이 보수언론들까지 장악하고있는 특수성이다. 《민간단체들의 소행》 역시 《국정원》을 비롯한 괴뢰당국이 직접 먹여주고 입혀주면서 반공화국대결의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는 보수단체들의 계획적인 책동이다.

괴뢰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끝끝내 변명과 구실로 대한다면 우리 군대는 부득불 지난 10월 2일 북남군사실무회담에서 밝힌대로 실천행동으로 넘어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2.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기본타격방식으로 정식 선포한 《선제타격》에 대하여서는 이미 세상에 천명한대로 보다 강력한 우리 식의 앞선 선제타격으로 대응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식의 앞선 선제타격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에 의거한 상상밖의 선제타격으로서 괴뢰호전광들의 그 어떤 조기경보체계도 요격체계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며 크게 떠드는 그 무슨 네트워크중심전방식의 《선제타격》은 하늘로 날아나게 될것이다.

괴뢰당국은 우리 식의 앞선 선제타격이 불바다정도가 아니라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그우에 자주적인 통일조국을 세우는 정의의 타격전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3. 남조선괴뢰당국이 의연히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그에 따른 모든 북남합의들을 말과 행동이 다르게 대한다면 북남관계의 전면차단을 포함한 우리의 중대결단이 실행되게 될것이다.

말로 외우는 두 선언에 대한 《존중》이나 합의리행을 위한 《대화재개》보다 실제적인 실천행동이 더 중요하다.

우리 군대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적합의들에 대한 괴뢰들의 로골적인 파기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우리가 취하게 될 중대결단을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담보해주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는 괴뢰당국의 차후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

<출처-조선신보>

작성일자 : 200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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