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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미사일 개발은 자위적 조치" 주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7일 미국의 북한 미사일 위협론에 대해 북한은 미국에 대해 "자위적 조치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미국이 대조선(대북) 군사적 강권정책에 매달리는 조건에서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고 자위를 위한 전쟁 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강도적 논리'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의 보수성향 헤리티지재단이 지난달 24~25일 연 세미나에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부각된 것을 가리켜 북한의 미사일 개발은 "당당한 자주권 행사로, 정당방위 조치로서 문제될 것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진짜 미사일 위협"은 "미국이 우리(북한)에게 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미국의 북한 미사일 위협 주장은 "저들의 미사일방위체계(MD) 수립 책동을 합리화하고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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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8년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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