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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대는 강성대국건설 세대다” <北신문>
“새 세대는 강성대국건설 세대다” <北신문>
<로동신문> ‘정론’ 통해 새 세대가 전 세대를 본받을 것을 호소
2008년 09월 23일 (화) 14:18:10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새 세대는 강성대국건설 세대다.”

북한 <로동신문>은 23일자 정론 ‘전 세대들처럼 살자’에서 새 세대가 전(前) 세대들처럼 살 것을 추동하면서 아울러 강성대국건설 세대로 나설 것을 강하게 호소했다.

정론은 모두(冒頭)에서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면서 새 세대들에게 혁명의 전 세대들을 잊지 말 것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세 새대들로 하여금 “누리는 행복이 커갈수록, 무거운 역사적 과제가 나설수록 우리의 전 세대들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싸웠는가를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처럼 조국과 후대가 기억하는 빛나는 생의 자욱을 남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론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전 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먼저, 첫 부문에서 정론은 전 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것을 요구했다.

정론은 ‘혁명성의 계승’이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고 지적하고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혁명의 전 세대들이며 또한 전 세대의 혁명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론은 “강성대국에로의 길”을 제시했다.

정론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최후 돌격전에 나선 우리의 각오와 의지는 어떠해야 하는가”하고 묻고는 “전 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라!”고 호소했다.

정론은 “영웅적인 시대를 창조한 전 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 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강성대국건설이라는 방대한 역사적 과제를 빛나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세대들은 “혁명가의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고귀한 피와 땀으로 역사에 아로새긴 혁명가의 참다운 전형들이며 나라를 찾고 지키며 빛내어나가는 간고한 투쟁행로에서 이 땅의 새 세대들이 자자손손 물려가며 구현해 나갈 수 있는 승리의 ‘백과전서’를 마련한 ‘혁명대학’의 스승들”이라는 것이다.

전 세대들의 혁명성의 뿌리는 수령관

둘째 부문에서 정론은 전 세대들이 발휘한 혁명성의 뿌리가 수령관에 있음을 역설했다.

정론은 “우리의 전 세대들이 발휘한 비상한 혁명성의 뿌리는 무엇인가”하고 묻고는 이어 “무엇이 평범한 인간들을 그토록 숭고한 정신력의 체현자들로 되게 하였는가”하고 거듭 묻고는 이는 “수령을 따르는 한마음” 때문이라고 답해 ‘수령관’을 강조했다.

정론은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 세대들은 고난을 헤쳐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고 위훈을 세워도 세계를 놀래우는 영웅적 위훈을 떨칠 수 있었다”고 단언했다.

정론은 “수령을 위하여!”하고 외치고는 “매 세대가 자기의 길을 어느만큼 개척하고 자기 세대의 임무를 얼마나 훌륭히 수행하는가 하는 것은 혁명의 수령을 어떻게 받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밝히고는 거듭 “오로지 수령을 위하여!”라고 외쳤다.

정론은 “그 길이 이 땅에서의 모든 승리와 영광에로의 직선길이며 매 인간들이 혁명가, 애국자, 영웅으로 되는 유일한 삶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새 세대는 곧 강성대국건설 세대

셋째 부문에서 정론은 새 세대가 강성대국건설 세대로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정론은 “조국이 강성대국의 영마루를 향하여 총진군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자기의 주인공들을 소리쳐 부르고 있다”고 알리고는 “이제는 우리 차례”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정론은 “강성대국건설 세대, 바로 이것이 우리 세대의 가장 긍지 높은 이름으로, 가장 빛나는 삶의 총화로 될 것”이라면서 새 세대가 곧 강성대국건설 세대임을 알렸다.

정론은 “강성대국, 이는 우리 세대가 자기의 존엄을 걸고 조국과 혁명 앞에, 전 세대들과 후대들 앞에 맹세한 이정표”라면서 “그 길이 아무리 간고하여도 전 세대들의 불굴의 개척정신, 창조정신으로만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승리의 영마루 위에 올라설 수 있다”고 분위기를 고무시켰다.

이어 정론은 “새 세대들이여, 우리 정녕 전 세대들처럼 살고 있는가”하고 묻고는 “시련을 이겨내는 조국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되지 못한 그런 적은 없었던가”고 주위를 환기시키고는 아울러 “난관 앞에 나약해지고 유혹 앞에 마음 흐려질 때 선열들의 눈빛 앞에 자신을 세워보자”고 당부했다.

정론은 “강성대국건설 세대여”하고 외치고는 “수령을 위하여 바치는 삶은 영원히 빛나며 그 길에 위대한 승리와 행복이 있음을 전 세대들의 한생의 총화로 똑똑히 새겨 안으며 우리는 ‘장군님을 위하여!’라는 인생의 좌우명을 더 깊이 새겨 안는다”며 새 세대가 ‘김정일 국방위위원장을 위하여’를 좌우명으로 삼을 것을 강력 호소했다.

정론은 김정일 위원장을 “혁명의 영도자로 모신 것은 우리 세대의 가장 큰 영광이고 긍지”라고 거듭 강조하고는 “순결한 양심과 의리를 안고 수령님과 함께 혁명의 길을 꿋꿋이 헤쳐온 전 세대들처럼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옆으로 보나 한 모습, 한 자세로 장군님을 따르고 받드는 진짜배기 혁명가가 되자”고 주문했다.

끝으로, 정론은 “전 세대들 앞에 떳떳하기 위하여, 후대들 앞에 부끄럼 없기 위하여 우리 세대여, 강성대국에로 힘차게 달음쳐 가자”고 호소했다.
작성일자 : 2008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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