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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신문, 미국의 대남 무기판매 계획 비난 |
| "미국의 량면술책, 조선반도비핵화과정 파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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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기관지 <민주조선>은 9일 <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평을 통해 "미국이 남조선괴뢰군과의 군사적결탁관계를 더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의 대남 무기 판매 계획을 비난했다.
신문은 외신보도를 인용 "미국방성은 남조선괴뢰공군에 납입하게 되여있는 《F-15K》전투기들에 장비하게 될 약 2억US$분의 무기탄약을 판매하기로 공식 발표하였다"며 "이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동북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전략에 남조선을 깊숙이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의 정치군사적지지와 지원속에서 요즘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남들이 쓰다버린 미국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종합체를 끌어들인다,《북조선미싸일감시용레이다》를 구입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다"며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압살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전쟁장비들까지 남조선괴뢰군부호전세력들의 손에 쥐여주며 동족살륙전에로 부추기는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비핵화과정이 다그쳐지고있으며 이것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정세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북핵문제' 해결 진전 상황을 언급하며 "바로 이러한 미국이 뒤에 돌아앉아서는 대화상대방의 잔등에 칼을 박을 꿍꿍이를 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고 행동은 달리하는 미국의 량면술책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으며 그것은 조선반도비핵화과정을 파탄에로 몰아갈뿐"이라고 경고했다. |
| 김정일 국방위원장,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
| 김일성 주석 14주기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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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8일 김일성 주석의 14주기를 맞아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
재일 <조선신보>는 8일자에서 이같은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날 “조선인민군 김격식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김정각 제1부국장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고 알렸다.
신문은 “김정일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함께 김일성 주석께 경의를 표하시였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같은 날 다른 기사에서 “김일성 주석의 서거 14돌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 간부들, 항일혁명투사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각 계층 인민들이 8일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주조 외교단과 무관단, 중국베이징외교인원복무국대표단, 국제태권도연맹 수석부총재와 일행, 재일조선고급학교학생조국방문단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도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일성 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였다”고 전했다.
김일성 주석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또한 이 신문은 “인민군장병들과 각 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어버이 수령님(김일성 주석)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진정되었”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다”고 알렸다.
신문은 “인민군장병들과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도 민족 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으며 자기 고장에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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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8년 07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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