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0일 군산서 한.미연합 '맥스선더' 첫 실시 |
| 전투기, 폭격기, 공중급유기 등 한.미 항공기 90여대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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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합동공동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가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공군기지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조종사들의 전투수행기술을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태평양 지역 및 미국 본토에서 전개된 미공군 부대 등, 한.미 공군 450여명과 F-15,16 전투기 A-10 폭격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항공기 90여대가 참가한다.
미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한.미 공군간의 연합전투능력을 증진시키고 이 지역(한반도, 태평양)에서 억제력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공군은 미 네바다주 넬리스 기지에서 열릴 예정인 레드플레그(Red Flag) 훈련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7-19일에는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와 미 공군 33항공구조대가 서해 해상에서 한.미 연합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한.미 10대 군사임무전환 중 마지막 과제인 탐색구조임무전환에 대비해서 실시하는 연합훈련으로 조난자 식별절차, 탐색구조절차 등을 위한 전술토의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12월 '탐색구조임무'가 전환되면 공군 6전대가 평시 구조임무를 전담하게 되며, 지난 2003년 11월 7일 체결된 '10대 군사임무 전환 이행에 관한 합의각서'에 의해 그동안 추진되어 왔던 10대 군사임무전환 과제도 완료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