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적도기니서 3조3천여억 정보통신사업 수주 대통령 경호체계. 7개주 CCTV. 설치 위성연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5/06/26 [10: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 정보통신 대표부는 적도기니로 부터 정보통신분야에서 3조3000억달러를 수주했다. ⓒ
조선 리수용 외무상이 적도 기니를 방문한 가운데 정보통신 분야에서 30억달러(약 3조3천억)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6일 콩고민주공화국 일간지 '르 포텡시엘'을 인용 적도기니에 주재하는 조선의 정보통신 대표부가 30억 달러 규모의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조선 소식통들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적도기니 대통령의 경호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7개 주요 도시에 폐쇄회로(CC)TV와 통신설비를 설치하고 위성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의 이번 적도기니에서의 정보통신분야 수주는 단순 산업분야 뿐 아니라 군사. 정보. 경제. 문화분야에서의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선 대표부는 지난해에도 적도기니의 몽고모시 보안체계 구축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아프리카 3대 산유국인 적도기니는 지난 1969년 조선과 수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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