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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버티는 MB, 커져가는 촛불' ..최대 4만 인파 몰려
<종합> '버티는 MB, 커져가는 촛불'
윤도현, 김장훈 공연에 청계광장 '들썩'... 최대 4만 인파 몰려
2008년 05월 17일 (토) 19:05:33 정명진/박현범 기자 tongil@tongilnews.com

   
▲17일 저녁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4만 촛불이 청계광장을 뒤덮었다.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광우병 촛불'이 타오른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 17일 청계광장에서 4만여 서울 시민(주최측 추산 5만, 경찰측 추산 1만)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

참가자 수에서 보듯 이명박 대통령이 버틸수록 국민의 저항은 더 커지는 형국이다. 정부가 촛불이 잦아지길 바라며 내놨던 '장관 고시 연기' 효과도 이날 촛불로 완전히 사라졌다는 평가다.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은 "정부의 회유책, 강경책에도 불구하고 촛불은 사그라지기는 커녕 시민들의 참여와 저항은 거세지고 있다"며 "이 상황을 미봉책으로 무마하면 저항은 더 커질 것이라는 점을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미친소, 미친교육 안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명박 정부의 '4.15 공교육 자율화 조치'라는 의제가 추가된 것이다.

'0교시 부활' 등 청소년들의 이슈였던 '4.15조치'는 최근 정부와 교육당국이 청소년들의 '촛불문화제' 참석을 막아 나서면서 '광우병' 문제와 자연스럽게 결합됐다. 이날 학부모, 교사 등의 계층이 대거 참여한 점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5.17 청소년 공동행동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우병 촛불'을 촉발시킨 청소년이 주인공이었다. 처음으로 촛불을 들면서 정부와 학교당국으로부터 '억압당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 대학생, 교사 등 청.장년층이 연대하는 모습이다.

유명 문화예술인들도 동참했다. 이날 무대에 선 YB의 보컬 윤도현씨는 "욕 먹을까봐 망설이다가 10대 여러분들이 많이 와서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창피해서 나왔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청소년의 참여는 수천명 수준으로 초기 수준을 회복한 정도였지만, 4만여 전체 참가자 중 20대 이상 참가자들이 주를 이뤘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시민사회단체와 인터넷커뮤니티 1,700여 개가 참가하고 있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오는 22일과 24일에도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 19일부터 매일 진행되는 촛불문화제는 각 부문별 대책위 주관으로 진행된다.

다음 주에는 촛불문화제가 전국 100여 곳으로 확대되고, 특히 '장관 고시'를 코앞에 둔 24일에 보다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민주노총의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결의대회'도 함께 열려,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교육정책'이 결합된 '반 이명박 이슈'가 '공공부분 민영화'까지 확대될 지도 관심사다.

<3신, 오후 11시 50분> "10대 여러분 보고 너무 창피해서 나왔습니다"
- 윤도현밴드, 김장훈, 이승환 등 공연으로 청계광장 '들썩'... 최대 4만 인파 몰려

   
▲ 이날 촛불문화제 2부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갑자기 촛불문화제에 오고 싶어 참석했다는 가수 이승환씨.[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오후 9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 청계광장 '노천 콘서트'로 촛불문화제가 막을 내렸다.

밤 9시경 최광기씨의 사회로 시작된 2부 행사는 YB(윤도현밴드), 김장훈, 이승환 등 촛불문화제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수들의 열정적 공연으로 진행됐다. 가수들의 공연에 10대는 물론 3, 40대까지 환호성을 지르며 청계광장에서의 '노천 콘서트'를 만끽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인원이 최대 4만여 명까지 불어나 열 한 번의 촛불문화제 중 최고를 기록했다.

"욕 먹을까봐 망설이다가 10대 여러분들이 많이 와서 하는 것 보고 너무 창피해서 나왔습니다." 

YB의 보컬 윤도현씨는 "6년 전 미순이 효순이 추모공연 때 왔었는데 오랫만에 왔다"며 "욕 먹을까봐 고민하며 이렇게 자신없게 살아야 하나 생각했다. 우리가 태어난 곳은 이런 무대이다. 욕 먹어도 할 말은 하고 살겠다"고 다짐한 뒤 열정적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승환씨는 원래 참석 예정에 없었지만 "오늘 갑자기 오고 싶어졌다"며 곧바로 무대 위로 달려왔음을 전했다. 이씨는 "저는 오늘 가수가 아니라 시민의 한 사람으로 섰다"면서 "내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걱정되서 무대에 섰다"고 무대에 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트랜스픽션의 베이시스트 손동욱씨는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러나 내가 먹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았으면 좋겠고, 안전한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정책을 비판했다.

2부 무대에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박원석 공동상황실장과 국립국악고 이연우(1학년) 양이 공동으로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했다.

'광우병 위험 美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청소년과 네트즌의 대국민호소문'은 "정부가 국민을 속이면서 강대국에 굽실거리는 정부가 아니었으면 한다. 국민을 아끼고 위하는 정부,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며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명박 정부에게도 "잘못된 협상 완전히 철회하고, 전면 재협상에 나서는 것만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며 "만일 그렇지 않다면, 국민을 버리는 이 정권을 이제 국민이 버릴 것이란 점을 촛불을 든 모든 국민의 목소리로 준엄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11시경 윤도현밴드의 앵콜공연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됐지만, 시민들은 남녀노소 불문 자리를 뜨지 못한 채 서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헌법 제1조'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등을 부르며 아쉬움을 달랬다.

광우험 위험 美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청소년과 네티즌이 국민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오늘로 이곳에서 촛불을 든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저와 같은 학생들, 우리 엄마 아빠들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한 마음으로 촛불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건강과 안전입니다. 미국 국민들도 먹지 않는 위험한 쇠고기를 우리 국민에게 먹이려 하지 마십시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거짓말도, 국익을 위 선택이라는 궁색한 변명도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국민의 건강과 주권을 포기하고 얻을 국익은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담보로 한 죽음의 도박 이제 멈추십시오.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가 살아갈 이 사회가 교과서에 나오듯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라의 정부가 국민을 속이면서 강대국에 굽실거리는 정부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국민을 아끼고 위하는 정부,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여러분,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희들의 손을 함께 잡아 주십시오,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서로의 힘을 모아 촛불을 밝혀주십시오.

잘못된 협상을 무효화하고 국민의 건강과 검역주권을 지킬 힘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오만한 정권의 버릇을 고쳐 놓을 수 있는 힘도 국민에게 있습니다. 청소년들과 네티즌들이 밝힌 촛불이 국민의 가슴 가슴에 옮겨 붙고 있습니다. 지난 날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화를 이룬 이사회의 40-50대들이 자녀들의 호소에 공감하고 함께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의 승리가 멀지 않았습니다. 이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는 날까지, 재협상을 선언하는 날까지, 국민의 승리하는 그날까지 촛불을 밝혀 주십시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호소합니다. 아니 경고합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습니다. 이제 그만 독선과 오만을 꺾고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십시오. 국민의 눈을 속이는 기만을 대책이라고 호도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협상 완전히 철회하고, 전면 재협상에 나서는 것만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국민을 버리는 이 정권을 이제 국민이 버릴 것이란 점을 촛불을 든 모든 국민의 목소리로 준엄히 경고합니다.

2008.5.17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2신, 오후 9시 20분> "이 자리 주인공은 청소년입니다"
- '미친소.미친교육 촛불' 2만 운집, 청계광장 발 디딜 틈 없어

   
▲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친소.미친 교육 안돼! 촛불문화제'에 2만여 학생.시민들이 참가하고 있다. [사진- 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야자를 넘고, 담임을 넘고, 부모를 넘어 모인 청소년 여러분들 대단합니다. 이 자리 주인공은 청소년 여러분들입니다."

저녁 8시 50분 현재 서울 청계천 일대에는 '미친소, 미친교육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2만여 학생.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종로1가와 연결되는 모전교까지 촛불로 가득 찼으며 다리 위에 선 시민들도 촛불을 들고 함성을 보태고 있다. 이날 청계천 일대에 경찰병력 7,500여명도 배치됐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그야말로 '광우병 촛불'을 촉발시킨 청소년들이다. 6시 50분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청소년들의 발랄한 율동, 노래 공연으로 시작됐다.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을 한 청소년단체 '희망'의 김아무개(18) 군은 "떨렸지만, 학생들이 어른들한테 이렇게 우리들의 생각을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광우병 쇠고기 문제'에 '4.15 공교육 자율화 조치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 대학생, 교사 등 각 계층이 연대하고 나선 모습이다.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무대에서 선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선생님들의 노력이 부족해서 청소년들이 먼저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들도 힘내서 믿을 만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저희 선생님들부터 나서겠다"고 말했다.

율동을 선보인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원들은 '미친 교육, 미친 소 학부모가 막아 나서겠다'고 외쳤고, 같이 무대에 오른 김옥성 '고교서열화반대.교육양극화해소 서울추진본부' 상임대표도 "이명박 대통령이 잘못 배워서 미친소. 미친교육으로 청소년과 온 국민을 모두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대학생나눔문화의 김예슬(22) 씨는 '우리는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하고 있어요', '쇠고기는 검역 안하는데 우리만 검역하나', '우리가 일찍 죽길 바라냐' 등 청소년들의 '촛불어록'을 전하면서 "우리의 무기는 촛불이다. 여기 있는 '촛불소녀'처럼 끝까지 놓지 않을 것"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이명박 정부의 '4.15자율화 조치'에 대한 청소년들의 불만도 높았다. 송아무개(18)군은 "우리 학교는 7시 10분에 등교에 0교시, 야자까지 하고 11시에 끝난다. 지옥이다. 머리는 앞머리 뒷머리 9mm, 윗머리 12mm가 기준이다. 이것은 군대다"라며 "군대 같은 학교에서 억압받는 학생들이 어떻게 주체적으로 미친소, 미친교육의 문제점을 알리러 나올 수 있겠나"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날 서울 교육청이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장학사, 교감, 교사 등 1,000여명을 동원, 행사장 주변에 배치해 비난을 샀다. 1부 사회를 본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은 "광화문역과 시청역 각 출구에서 장학사들이 학생들의 인적사항을 적어가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이들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촛불문화제에 참석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쇠고기 정국'에서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도 무대에 올라 "행동하는 양심의 촛불이 모여,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서 재협상을 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실어 주자"고 말했다.

1부 행사는 미국산 쇠고기 반대운동을 주도한 청소년의 모습과 이를 폄훼 하는 기성세대와 정부를 꼬집는 청소년들의 연극으로 마무리 됐다. 9시 경 2부 행사가 시작됐으며 윤도현 밴드, 김장훈, 영화배우 문소리 등의 연예인들이 무대에 올라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탠다.

<1신, 오후 7시>'미친소.미친교육 반대' 촛불 7천여 운집
- '교복군단' 다시 대거 참여... "청소년도 집회의 자유 있다"

   
▲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7천여개가 켜졌다.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미친소'와 '미친교육'에 반대하는 '촛불'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17일 오후 7시 현재 청계광장을 밝힌 촛불은 7천여 개. 이날 열한번 째 촛불문화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1,700여 시민단체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교육부의 4.15자율화조치에 반대하는 '4.15공교육포기반대연석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행사 취지에 공감한 윤도현밴드, 김장훈, 문소리, 레이시오스(전 시나위 보컬 김바다), 정태춘, 류금신, 블랙홀, 손병휘, 트랜스픽션 등 가수와 배우가 대거 출연 '촛불콘서트'로 진행돼, 주말을 맞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대거 자리했다.

오후 6시께부터 이미 1,500여 명이 소라광장에 운집해 이날 촛불문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고, 참가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6시 20분께 명동에서부터 거리행진 해 온 청소년 150여 명이 합류하고, 손병휘씨의 노래로 여는마당이 시작되면서 참가자는 3,000여 명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주최측은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날 문화제에는 최근 주춤했던 '교복군단'의 참가가 다시 두드러졌다.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특히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중·고교 교감 670명을 비롯 본청과 각 지역교육청 장학사 222명 등 모두 892명이 나와 학생지도에 나서기로 했지만, 촛불문화제를 이끌어 왔던 '교복군단'이 다시 대거 자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ㅇ고 최영우(2학년) 군은 "촛불문화제가 불법이라고 생각하 지 않는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일부러 교복을 입고 나 왔다. 집회의 자유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는 교복을 입은 중고교생들이 많이 눈에 띠고, 일부 학생들은 흰색 가면을 쓰거나 평상복을 입고 있다.

광우병국민대책위 박원석 공동상황실장은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도모하는 자리로 만들었다"며 "촛불문화제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가수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기획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풍물패의 길놀이와 가수 손병휘, 류금신씨의 공연으로 사전행사격인 여는마당이 진행됐고,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과 청소년 다함께 이슬기 회원의 사회로 1부 행사가 시작됐다.

1부 행사는 청소년.학부모.시민, 전교조 정진화 위원장, 강기갑 의원 등이 무대 위로 올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교육문제를 성토하는 발언과 각종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는 이번 촛불문화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 중.고생들은 명동에서부터 도보로 청계광장으로 향하기도 했다.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앞서 오후 4시부터 여의도, 명동, 덕수궁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명박탄핵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여의도 집회에는 1,200여명이 참가, '이명박 탄핵,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했으며, 오후 6시부터 여의도공원에서 여의나루역까지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모두 7시 청계천 촛불문화제로 합류하고 있다.

작성일자 : 2008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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