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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이명박의 거짓말은 괴벨스 찜쪄먹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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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이명박의 거짓말은 괴벨스 찜쪄먹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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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명박 정부를 ‘거짓말 정부’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14일자 ‘거짓말 정부’라는 논평에서 “지난 대선시기 이명박이 경제살리기와 민생회생을 떠들면서 숱한 공약을 내걸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그 숱한 공약들이 다 거짓말에 불과하였다는 것이 집권한지 몇 달도 안 되어 모두 드러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이트는 이 대통령의 선거공약인 ‘747정책’을 맹공했다.
사이트는 “이른바 ‘747정책’이란 게 연간 7%의 경제성장에다 국민소득 4만 달러, 경제규모 세계 제7위로 도약한다는 것으로써 말만 들어도 극심한 경제파탄과 민생위기에서 허덕이는 남조선인민들의 귀가 번쩍 트일만한 공약이었다”면서 “하지만 이는 자기의 튼튼한 경제적 지반과 정확한 경제정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었던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사이트는 그럼에도 “남조선경제를 단번에 7%나 성장시키겠다고 나섰으니 이명박의 거짓말은 이전 도이칠췰란드(독일)의 괴벨스를 찜쪄먹을 정도”라면서 ‘747정책’에서 맨 앞의 7인 경제성장 7%를 비난했다.
이어 사이트는 “4만 달러 국민소득도 허황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고작 생각한 것이 있다면 이번 미국과 일본행각에서 드러난 것처럼 ‘한미FTA’ 조기비준 구걸, ‘미친소고기시장 전면개방’과 같이 남조선인민들에게 더욱 큰 경제적 재난과 불행을 가져오는 사대매국행위뿐”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사이트는 “남조선의 경제규모를 세계 제7위로 도약시키겠다는 것 역시 미꾸라지가 용이 되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면서 “속이 텅빈 ‘거품경제’, ‘강정경제’와 같은 남조선경제를 가지고 세계 제7위 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하지만 고무풍선을 타고 하늘로 오르다가 펑-하고 터져 떨어질 때 어떻게 되는지 아마도 이명박은 모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사이트는 “결국 사기협잡, 부정축재 재간밖에 배우지 못한 이명박이 내놓은 ‘747정책’, 그것은 거짓말정책으로 끝나고 말았다”면서 “오죽했으면 저희 패당들 속에서까지 ‘불과 두 달 남짓한 기간에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만 벌리고 있다’는 야유와 조소, 비난의 넋두리들이 연방 울려나오겠는가”고 조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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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8년 0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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