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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현 남측 당국의 최대 죄악은 남북관계 파국시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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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현 남측 당국의 최대 죄악은 남북관계 파국시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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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측 당국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 중의 죄악은 남북관계를 완전한 파국에 몰아넣은 것이라고 북한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가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2일 ‘재앙을 부르는 대결정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하고는 “(남측) 보수패당이 들고 나온 대북정책은 동족과의 대화와 협력, 교류를 반대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철두철미 대결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사이트는 “친미사대가 골수에까지 들어찬 보수패당은 북남관계는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북남관계를 서슴없이 외세의 대조선 침략정책의 희생물로 만들었다”면서 “보수패당의 이런 반6.15 책동에 의해 북남사이에 정례적으로 진행되어오던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열리지 못하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이트는 “보수패당이 외세와 작당하여 한사코 매달리고 있는 대북정책은 그 목적에 있어서 ‘흡수통일’ 망상을 실현해보자는 것”이라고 적시하고는 “그것은 기필코 전쟁과 민족적 재난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며 북과 남에 있어 백해무익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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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1년 1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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