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12일 오전 부산항 8부두에서 미 육군 신형 브래들리(M2A3) 장갑차 100여대와 군수 장비 등 1개 여단 규모 물자의 하역과 철로 수송작업을 위한 적재작업을 국내 언론에 공개했다. 브래들리는 길이 6.44m, 폭 3.2m, 높이 2.57m, 무게 22.6t, 최고속도 66㎞/h(도로)이며, 분당 200발 연사가 가능하며 사정거리가 2500m에 달하는 25㎜ 기관포(M242) 1문과 M240 머신건 등의 전투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 열영상 장치를 포함된 최신 추적 및 화력통제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통합시스텝, 위치항법체계, 장갑능력 등을 지녔다.
▲부산항 도착한 미군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미군의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가 부산항에 도착, 12일 언론에 공개됐다. 브래들리 장갑차는 이달 말까지 경북 왜관에 있는 캠프 캐롤로 수송된다.ⓒ
미군의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 100여대가 부산항에 도착, 12일 언론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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