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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미.일순방, "사대매국행각" <로동신문>
이명박 미.일순방, "사대매국행각" <로동신문>
논평원, '전략동맹', '연락사무소' 등 각 사안 조목조목 꼬집어
2008년 05월 02일 (금) 12:55:10 정명진 기자 mjjung@tongilnews.com

"이명박의 이번 행각은 무엇보다도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외세에 팔아넘기고 남조선을 대미예속에로 깊숙이 밀어 넣으며 미국과의 침략결탁을 강화한 가장 추악한 사대매국행각, 전쟁행각이었다."

북 <로동신문>이 1일, 또다시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언급하며 지난 미.일 순방을 비난하고 나섰다. '시사논평원'의 명의로 작성된 이 글은 이번 미.일 순방을 통해 이명박 정권이 성과로 제시한 사안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21세기 전략동맹', "미국의 침략 전초기지로 내맡기는 매국동맹"

시사논평원은 먼저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미국 순방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고 있는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에 대해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의 전초기지로 완전히 내맡기는 매국동맹외 다른 아무 것도 아니"라며, "미국과의 결탁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심화시키"는 것이라고 폄하했다.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를 구성하고 있는 '가치동맹', '신뢰동맹', '평화구축동맹'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가치동맹'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식 식민주의와 침략교리, 반동적 가치관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사대동맹을 의미하는 것"이며 '신뢰동맹'은 "상전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고분고분 다하겠다는 종속동맹"이라고 꼬집었다.

'평화구축동맹'도 "'북핵위협'과 '지역 및 세계안보'라는 구실 밑에 미국의 침략전쟁정책 수행의 돌격대, 하수인으로 발 벗고 나서겠다는 것으로 말을 바꾼 침략동맹, 전쟁동맹"이라고 지적했다.

"미친 소고기까지 들여와 인민들 건강 해쳐"

양국 정상이 한.미FTA 협정 국회 조기 비준을 강조한 것에 대해서도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비준을 구걸하면서 남조선 시장을 미국 상전에게 통째로 섬겨 바치기 위해 광분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남한 내에서도 비난여론이 크게 일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에 대해서도 "미국산 미친 소고기까지 남조선에 마구 쓸어 들어올 수 있게 전면 개방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게 했다"고 지적했다.

논평원은 '주한미군 병력 감축 중단', '미국의 무기구매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의 지위 격상' 등을 비판하면서, '테러와 범세계적 문제에 대한 공동대처'를 강조한 것을 두고 "'반테러'의 명목 밑에 벌리는 미국의 침략행위와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전략수행에 적극 가담하려는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이어 한.미.일 3각동맹 강화 논조에 대해서도 "이명박 역도의 이번 행각이 남조선의 대미 정치군사적 예속을 강화하고 남조선이 미국의 세계전략수행에서 보다 중요한 임무를 떠맡을 것을 공약한 극히 위험천만한 행각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우려했다.

연락사무소 설치 제안, "가소로운 연극에 불과"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전격 제안한 '연락사무소 설치'에 대해서도 "냉전대결시대의 날근 폐기품을 다시 들고 나온 것"이라며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에서 벗어나며 대화에 관심이 있는 듯이 내보이려는 가소로운 연극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제안'은 "오래 전에 미국이 '두개 조선' 조작 각본에 따라 이전 남조선파쇼독재자들이 들고 나왔던 것으로서 이미 그 분열주의적인 정체로 하여 민족의 배격을 받고 폐기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논평원은 이번 글에서도 '비핵.개방3000'에 대한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다. '비핵.개방3000'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외세에 떠맡기고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 발상이고 정치간상배의 저속한 근성을 드러낸 참을 수 없는 요설"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명박이 제 코도 못 씻어 외자동냥주머니를 차고 구걸행각 다니는 주제에 가소롭게도 '비핵.개방3000'이라는 것을 밖에까지 들고다니는 것은 꼴불견이 아닐 수 있다"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인권 문제를 거론한 것에 대해서도 "공화국의 권위를 깎아내리고 북남관계를 대결로 끌고 가기 위한 고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논평원은 "이명박의 미국, 일본행각 결과는 남조선과 북남관계에 들이닥칠 수난과 파국을 예고해주고 있다"며 "이명박 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의 자주적 발전도, 북남관계의 전전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이제 불을 보듯 명백해졌다"고 경고했다.

한편, 북한은 <로동신문> 4월 1일자 ‘남조선당국이 반북대결로 얻을 것은 파멸뿐이다’는 제목의 ‘논평원 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실명 거론하는 동시에 ‘이명박 역도’라고 지칭하면서 “이명박의 집권으로 하여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험난한 가시밭이 조성되었으며 그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 정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포문을 연 바 있다.

<로동신문 논평 전문>  사대매국과 반북대결의 수치스러운 범죄행각

얼마전 리명박이 집권후 첫 외국행차로 미국과 일본을 행각하였다.

남조선에 새 《정권》이 들어서면 집권자가 미일상전부터 찾아가 부임인사를 하는것은 하나의 관례로 되고있다.

이번 리명박의 행각 역시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며 더우기 그가 미국, 일본을 돌아치면서 상전에게 구차스럽게 아부아첨하며 한짓들은 민족의 체면마저 다 줴버린것으로서 론평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다만 그가 이번에 상전의 눈에 들어보려고 력대 파쑈독재자들을 무색케 할 정도로 사대매국과 반북대결에 분별없이 놀아대고 돌아와서는 《후속조치》니, 《실천방도의 모색》이니 하며 감히 우리까지 함부로 거들며 가소롭게 나오는 조건에서 내외여론앞에 그의 반민족적죄행에 대해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리명박의 이번 행각은 무엇보다도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넘기고 남조선을 대미예속에로 깊숙이 밀어넣으며 미국과의 침략적결탁을 강화한 가장 추악한 사대매국행각, 전쟁행각이였다.

리명박은 미국을 행각하여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에 의해 차요시된 《전통적인 한미관계》
를 《복원》하고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로 격상》시키겠다고 하면서 《가치동맹》, 《신뢰동맹》, 《평화구축동맹》 등 《한미동맹 3원칙》이란것을 내들고 상전에게 간청하였다.

리명박이 내든 《21세기 전략동맹》이란 미국과의 결탁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심화시키고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의 전초기지로 완전히 내맡기는 매국동맹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가치동맹》이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식식민주의와 침략교리, 반동적가치관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사대동맹을 의미하는것이며 《신뢰동맹》이라는것 또한 상전이 시키는것은 무엇이든 고분고분 다하겠다는 종속동맹을 말하는것이다.

《평화구축동맹》이라는것을 보아도 《북핵위협》과 《지역 및 세계안보》라는 구실밑에 미국의 침략전쟁정책수행의 돌격대, 하수인으로 발벗고나서겠다는것으로서 말을 바꾼 침략동맹, 전쟁동맹이다.

리명박이 미국상전과의 《동맹론》을 얼마나 고창하였으면 부쉬까지도 《21세기 전략동맹》이라는것은 《말이 되는 좋은것》이라고 하면서 극구 춰주었겠는가.

리명박이 부르짖는 《동맹강화》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이번 행각기간 부쉬를 비롯한 백악관과 정계, 군부요직인물들을 돌아가면서 만나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을 중단해달라느니, 더 많은 최신미국전쟁장비들을 구입할수 있게 미국무기구매국지위를 《나토》수준으로 올려달라느니 하고 애걸한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는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기지이전 및 재배치와 관련한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할데 대한 미국의 요구를 다 받아물고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와 관련해서도 그 시기를 늦추어줄것을 사정하였을뿐아니라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련합방위능력》확립에 대해 적극 공모하였다.

더우기 리명박은 부쉬와 함께 그 무슨 《테로》와 《범세계적문제》에 대한 《공동대처》를 운운함으로써 《반테로》의 명목밑에 벌리는 미국의 침략행위와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전략수행에 적극 가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리명박은 일본에 가서도 미국, 일본, 남조선《관계긴밀화》를 떠들면서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획책하였다.

이것은 리명박역도의 이번 행각이 남조선의 대미정치군사적예속을 강화하고 남조선이 미국의 세계전략수행에서 보다 중요한 임무를 떠맡을것을 공약한 극히 위험천만한 행각이였다는것을 말해준다.

한때 남조선에서 론의되던 미국남조선《수평관계》니, 《균형적동맹관계》니 하는것들은 이번 리명박의 행각으로 흔적조차 없어지게 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침략전쟁의 인질로 되여 오가는 전쟁의 재난을 다 뒤집어쓸 운명에 처하게 되였으니 이런 역적행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경제적으로도 리명박은 《투자설명회》요 뭐요 하는데 나서서 미국독점자본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비준을 구걸하면서 남조선시장을 미국상전에게 통채로 섬겨바치기 위해 광분하였다.

특히 국제적으로도 엄하게 통제되고있는 미국산 미친 소고기까지 남조선에 마구 쓸어들어올수 있게 소고기시장을 전면개방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해치게 하고 축산업을 파산에로 몰아넣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와 민생을 질식시키게 하는 악독한짓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결국 리명박의 이번 행각은 남조선인민들과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친 매국역적, 미국의 전쟁머슴군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사대매국행각, 전쟁행각으로 악명을 떨쳤다.

리명박의 이번 행각은 또한 동족을 모략중상하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며 자주통일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거꾸로 되돌리려고 책동한 가장 수치스러운 반북대결행각, 반통일행각이였다.

이번에 리명박은 미국, 일본행각과정에 《선핵포기론》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북의 핵개발이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느니, 《북의 핵보유를 절대로 용인해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했으며 《북핵포기》를 위한 《국제적공조》를 입이 닳게 떠들어댔다.

그는 지어 조미핵협상에까지 주제넘게 간참하면서 《철저한 신고》니, 《검증》이니 하며 지껄였다.

역도가 얼마나 리성을 잃고 핵문제를 지꿏게 줴쳐댔으면 외신들까지 미국보다 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고 혀를 찰 정도였겠는가.

더우기 리명박은 그 비현실성과 부당성으로 하여 민족의 배격을 받은 극히 도발적인 《비핵, 개방, 3 000》이라는것을 여기저기에 들고다니며 그에 대한 상전의 지지를 구걸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다.

내외에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비핵, 개방, 3 000》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떠맡기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용납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발상이고 정치간상배의 저속한 근성을 드러낸 참을수 없는 요설이다.

우리는 리명박역도의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단호히 배격하는 원칙적립장을 이미 명백히 하였으며 남조선에서도 비난여론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이 제코도 못씻어 외자동냥주머니를 차고 구걸행각다니는 주제에 가소롭게도 《비핵, 개방, 3 000》이라는것을 밖에까지 들고다니는것은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가 그따위 놀음에 매달리는것은 상전의 《지지》를 얻어서라도 《비핵, 개방, 3 000》을 정당화하고 《대북정책》으로 기어이 내들어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책동에 더욱 열을 올려보려는 후안무치한 행동이다.

리명박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를 헐뜯은것도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권위를 깎아내리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끌고가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이다.

리명박은 이번에 그 무슨 《진정성》이니, 《대화통로》니 하면서 《련락사무소》설치라는것을 새로운 안이나 되는것처럼 들고나왔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남련락사무소》설치제안이라는것은 오래전에 미국의 《두개 조선》조작각본에 따라 이전 남조선파쑈독재자들이 들고나왔던것으로서 이미 그 분렬주의적인 정체로 하여 민족의 배격을 받고 페기된것이다.

리명박이 그러한 랭전대결시대의 낡은 페기품을 다시 들고나온것은 반북대결정책에 대한 내외의 비발치는 비난을 모면하고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에서 벗어나며 대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내보이려는 가소로운 연극에 불과하다.

리명박은 이번 행각에서 한입으로 두가지 소리를 하면서 《북의 협박에 굴복하여 북을 도와주고 협상하는 일은 없을것》이라느니, 《남도 변하고 북도 변해야 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망언도 늘어놓았다.

리명박이 《북의 협박》을 운운한것은 언어도단이다.

도대체 6. 15이후 순조롭게 발전하여온 북남관계를 《선핵포기론》으로 협박하고 동족에 대한 《선제타격론》까지 내든것이 누구인가.

남도 변하고 북도 변해야 한다고 한 망발역시 남조선의 련북통일기운을 거세하고 친미반북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전체를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것으로서 결국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북남관계를 대결의 시대로 되돌려세워보려는 흉심을 드러낸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리명박이 그러한 망발을 줴치고도 그 무슨 《진정성》이니, 《가슴을 연 대화》니 하는것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다.

실로 리명박역도의 이번 행차는 역도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낸 반북대결행각으로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리명박의 이번 행각은 또한 한쪼박의 민족의 넋도 체면도 다 줴버리고 미일상전에게 역겹게 아부아첨하는 주구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치욕의 행각이였다.

리명박패당은 이번에 상전으로부터 크게 《환대》를 받은듯이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자화자찬일뿐이다.

리명박은 미국행각 첫날 비행장영접부터 다른 나라 《정상》들의 방문에 밀리워 푸대접을 받았으며 미국언론들은 그의 행각에 대해 관심밖에 둠으로써 주구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러고도 리명박은 상전의 별장에 가서 하루밤 묵은것을 가지고 촌닭 관청구경한것 자랑하듯 하면서 너무도 감지덕지하여 《이렇게 환대할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기 올것을 그랬다.》는 얼빠진 소리까지 줴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는가 하면 명색이 《대통령》이라는자가 가는 곳마다에서 서툰 영어로 씨벌여대여 여론의 조소거리로 되기도 하였다.

그는 남조선을 《대한민국주식회사》라고 하여 손가락질을 받았을뿐아니라 연회상에 올려놓은 미국산 소고기료리를 먹고는 값눅고 질좋은 미국소고기를 많이 사먹으라고 광고하는 추태까지 부리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일본에 가서는 《신협력시대》와 《미래지향》을 떠들면서 과거죄행에 면죄부를 주었는가 하면 그 무슨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약속하고 왜왕을 찾아가 《천황》으로 칭하면서 조상모시듯 굽신거리고 서울에 《초청》하는 쓸개빠진 친일역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번에 리명박은 낯뜨거울 정도로 미일상전에게 아부아첨하고 그들의 요구에 발라맞추면서 모든것을 다 섬겨바쳤지만 얻어가지고 온것이란 친미, 친일공신이라는 꼬리표외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리명박의 이번 행각을 《조공행각》, 《퍼주기외교》로 격분에 차서 규탄하고있으며 《미국대통령별장에서 하루밤 숙박료를 너무 비싸게 치르었다.》고 조소하고있다.

실로 역도의 이번 미국, 일본행각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남조선의 대미예속을 심화시킨 굴욕적인 사대매국행각이며 미국의 반공화국소동과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한 수치스러운 반북대결행각, 전쟁행각이며 식민지주구의 더러운 추태를 내보여 민족을 망신시킨 치욕스러운 행각이다.

리명박의 사대매국적이며 반북대결적정체의 전모는 범죄적인 미일행각을 통해 완전히 발가졌다.

이번 행각을 통하여 리명박이 떠드는 《실용외교》란것이 민족을 외세의 제물로 바치고 자기의 더러운 정치야욕을 추구하기 위한 매국외교, 망국외교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리명박의 미국, 일본행각결과는 남조선과 북남관계에 들이닥칠 수난과 파국을 예고해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의 자주적발전도, 북남관계의 전진도 기대하기 어렵게 되였다는것은 이제 불을 보듯 명백해졌다.

북남관계의 경색은 핵문제의 해결에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며 리명박이 명줄을 걸고있는 《경제살리기》에도 리롭지 못할것이다.

리명박과 같은 추악한 사대매국노가 권좌에 들어앉아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불행이고 민족의 수치이다.

우리 민족은 리명박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히 계산하게 될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결탁하여 시대에 역행하며 반북대결에 미쳐날뛴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리명박은 제가 저지른 극악한 역적행위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시사론평원

<출처-우리민족끼리 2008. 5. 2>

작성일자 : 2008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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